Home Talk Politics 육행시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months ago by dma. Now Editing “육행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img src="https://res.heraldm.com/content/image/2024/06/05/20240605050075_0.jpg" alt="1" /> 이걸로 릴레이 챌린지 육행시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 몇개를 보니 “탄소중립을 모르는 윤석열/ 핵을 빌릴 수 있다는 윤석열/ 만용을 부리는 윤석열/ 답은 없고 오직 그녀인 윤석열/ 이 모양 그 꼴로 마시는 윤석열/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윤석열.” “탄탄대로를 달리던 한국 경제/ 핵발전 주도로 변경되고/ 만만한 반도체는 미국에 헌납/ 답도 모르는 RE100은 모르는 척/ 이런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질 청년 세대/ 다행히 답이 있다. 탄핵이 답이다.” “탄압받는 민주주의/ 핵심 권력은 거니가/ 이게 나라냐?/ 답답한 현실/ 이제 국민이 일어난다/ 다시 국민항쟁 again 2016!” “탄식하는 민중들이여/ 핵심은 탄핵이다/ 만 명씩만 모이자/ 이백만이 될 때까지/답답한 마음은 광장에서/이름 모를 의병들과/ 다 함께 연대하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