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행시

  • #3872192
    추미애 73.***.211.13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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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릴레이 챌린지 육행시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 몇개를 보니

    “탄소중립을 모르는 윤석열/ 핵을 빌릴 수 있다는 윤석열/ 만용을 부리는 윤석열/ 답은 없고 오직 그녀인 윤석열/ 이 모양 그 꼴로 마시는 윤석열/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윤석열.”

    “탄탄대로를 달리던 한국 경제/ 핵발전 주도로 변경되고/ 만만한 반도체는 미국에 헌납/ 답도 모르는 RE100은 모르는 척/ 이런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질 청년 세대/ 다행히 답이 있다. 탄핵이 답이다.”

    “탄압받는 민주주의/ 핵심 권력은 거니가/ 이게 나라냐?/ 답답한 현실/ 이제 국민이 일어난다/ 다시 국민항쟁 again 2016!”

    “탄식하는 민중들이여/ 핵심은 탄핵이다/ 만 명씩만 모이자/ 이백만이 될 때까지/답답한 마음은 광장에서/이름 모를 의병들과/ 다 함께 연대하자!!”

    • Mr. Loon 152.***.73.187

      탄 – 탄탄한 민주주의를 위해
      핵 – 핵심을 짚어야 할 때가 왔다
      만 – 만인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때
      답 – 답은 하나, 국민의 뜻을 따르리
      이 –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다 – 다 함께 새로운 길을 열자

    • Mr. Loon 152.***.73.187

      탄 – 탄핵은 민주주의의 꽃
      핵 – 핵심 가치를 지키는 힘
      만 – 만약 부패가 있다면
      답 – 답은 분명하다, 바로잡기
      이 – 이를 통해 정의를 세우고
      다 – 다 함께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자

    • 애미추 162.***.228.20

      탄 : 탄자니아인하고 했다
      핵 : 핵폭탄보다 화끈했다
      이 : 이제명은 쨉도
      안된다
      답 : 답십리에서 빨았다
      이 : 이제명꺼랑 얼추 비슷 하더라 점도 있었구
      다 : 다혜야 너도 빨았다메

    • dma 73.***.98.119

      정박아들 동문회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