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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타고싶은차는
인피니피 세단입니다.그러나 저에게는 현재
상황으로 타기힘든차죠. 다른 더 좋은차도 타고싶지만
그나마 현실가능성이 있는 차는 저정도.지금은 아니죠 ㅡㅡ;;
처음에는 중고차 싼거사서 그냥 끌고다닐려고 했는데
잘못고르면 수리비땜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기때문에
그리고 한 5~7년탈생각이기 때문에 차에대해서 잘모르기도해서
새차 사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래도 디자인좋은 시빅사려고했는데 조그만
더보태면 어코드나 알티마 아니면 비슷한 가격에 소나타
승차감하고 안전도가 소형보다는 좋은니까 제가 체구가 작기때문에
차크기는 별 큰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근데 차이외에 미국에서는 비자문제가 미국에서 영주권 받기전인
사람들은 소리없는 전쟁이죠.,,다들 공감하시겠죠..
저처럼 한국가기도 그렇고 여기서 살자니 그렇고 그렇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데 비자를 죽일수도없고.
답답하시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능력이되서 합법으로 취업이나 e-2비자 할능력도안되고
브로커통하기 싫어도 어쩔수없이 손을 내밀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벌어서 다는 아니여서 그돈이 1~2년마다 들어가는데 아깝죠
고생에서 타지까지와서 돈버는데..
그래서 그런돈 아끼고 다른돈도 아끼고 해서 5~10년사이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무조건 아끼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중형차는 보험료도 비싸고 가스비 유지비가 한달에 못해도 100불정도
더 나오겠죠.. 그래서 다른차를 고르는 중입니다..
야리스같은건 차가 너무 소형차인거같아서 시빅보다 저럼한 콜로라나
엘란트라 보고있습니다..
너무 사설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냥 시빅 사는게 5~7년봤을때 너 나을까요
아니면 콜로라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더 싼 엘란트라가 나을까요
시빅은 안좋다는사람거의 못봤고 콜로라는 별로 젊은층에서는 선호를
안하는것같고 정보도 별로없고 엘란트라는 그래도 아직은
일본차보다 못미치고 잔고장에 리스크를 조금은 있기때문에
자동차값 몇천 아끼는것보다 일본차사는 나은것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의견부탁합니다. 많은 분들 댓글달아주시길바래요
다른차도 추천부탁합니다…
차값이 많이 1~2천사이라면 유지비가 적게드는차로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