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유승준, 축하축하축하~~~~~~~~~~~~~~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1 months ago by CHAT SPT. Now Editing “유승준, 축하축하축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뛰고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돋보이기 위해 유승준의 '해뜰날' 표절. . . . . . 꿈을 안고 이곳에 와가지구서는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말에 속아 앞만 보구서는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 한국 날씰 봤더니 쨍!!!하고 해뜨드만 못 돌아 가구서는 이리 살고 있음에 한숨이 절로. 쓰바 근데 낼모렘 벌써 12월야? 속절없이 빠르기만 한 세월까지 날 나락으로 모네. 무튼 해뜰날, 저 노랠 무척 좋아해 저노랠 부른 유승준과 팬으로 연을 맺어 20년 넘게 변함없이 팬심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의 전화다. "칼형, 나 한국에 갈 수 있다?" 그래에? 쨍!!! 하구 해떠가지구서는 산뜻하게 맑은날 한국에 갈 수 있겠구나? 축하축하축하!!!!!!!!!!!! . . . . . 이것 좀 할랬더니 안 된다네에? 왜에? "법이 그렇댜아. 법적으로 못 하게 돼있댜아?" 유승준, 그의 자잘못에 대해선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너. 하곤 다투고 싶지 않아 안 다투고 싶고 다만 내 말씀은, 없는 법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건 무법이다. 무법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건 나폭, 이다. 즉, 나라의 폭력이란 말씀이시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괘씸죄. 군대를 간댔다가 안 간 거짓말죄. 공연차 출국했다가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구서는 한국국적을 포기한 죄. 를 찾아 봤더니 법엔 없는 법. 으로 개인 유승준을 나라까지 나서가지구서는 맞다이를 뜬 건 나라가 진 거고 나라가 쪽팔린 거고 나라가 개망신을 당한 거다. 그토록 유승준의 입국을 반대했던 철부지들은 유승준이 한국에 들어왔다 치구서는, 유승준, 저런 애가 어떻게 한국에 들어올 수가 있어? 당장 미국으로 추방해라. 말은 할 수 있을지언정, 한국에 들어온 유승준을 보구서는 누군가는 그랬어얀다. "법이 그렇댜아. 너희들의 분한 맘은 알겠는데 유승준을 못 들어오게 하는 법은 없댜아." 가 정답였던 거였고 분하지만 우린 법을 준수했어야는데 나약한 나라는 국민정서라는 이름으로 보잘 것 없는 개인 하나와 없는 법으로 시방까지 싸우느라 참 욕봤다. 참 자앙하다. 법대로. 로 법원의 판결에 깨진 나라 낯짝이 참, 나라야, 너의 억지, 어거지에 안 쪽팔리냐? 무튼, 다투고 싶지 않은 너희들과 왜 다투고 싶지 않냠, 고작 한다는 소리가, 한국에서 돈 못 벌게 해라. 지금 그 나이에 널 불러 줄 방송국은 없다. 아직도 연예인이란 착각말라. 유승준 그가 과연 한국에 가가지구서는 연예활동을 하기 위해서 저랬을까? 한국에 못 가 디진 조상이 있어 저랬을까? 난 아니라고 보셔. 유승준. 그는 너와너. 그리고 너. 또 너의 자식. 의 문제가 되지 말란 법이 없는 법을 바로 세우고자 나라와 싸워 이긴 걸로 우린 봐얀다는 거야. 돈돈돈돈 하면서 저런 다툼할 상대도 안 되는 저렴하고 단순한 아이들과 촐랑대며 어울리지 말고 괘씸죄와 법을 분명히 따로 볼 줄 아는 칼님의 눈과 지혜를 너도 좀 보고 배우란 오늘의 칼님의 잠언이시니 외 둬.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