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윗집의 횡포와 매니저의 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This topic has [1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months ago by 34. Now Editing “윗집의 횡포와 매니저의 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윗집에 밤마다 절대 잠을 안자고 매알 밤 계속 뛰는사람이 있는데 제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글 올렸었고 마약아니면 자폐일거라고 전에 많은 분들꼐서 말씀들 해주셨어요. 저더러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신분도 계셨구요. 이사가 가장 좋은 방법인거 아는데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ㅠ 저는 이집에 계속 살기도 힘들고 이사는 가야하는데 렌트는 살인적으로 비싼 도시고 렌트 매물이 없습니다.. 이 경제난에 전 재산 콘도하나를 팔아버릴수도 없고(모기지푸어), 매물이 없고 집값 살인적인 밴쿠버,,어디로 가서 다른집을 살 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집을 세를 줄수도 없어요-세입자도 똑같은 문제 겪을거고,, 양심에 꺼려지고 그런 상황인데요, 윗집에서는 시치미 오리발 내밀며 한 사람이 밤새 계속 뛰고있고 저는 vibration으로 집이 흔들리고 종종 짓눌리는 고통으로 괴로와하는데 (키 190센티 거구 게이 남자가 방안에서 끊임없는 제자리 뛰기ㅣ+ 수직 운동) 정말 당해보지 않은 분은 이 고통 모르실겁니다,, 계속 흔들리고 진동에 드르르륵 시달리고 특히 머리윗쪽으로 짓눌리면 매우 abusive 합니다,, 윗집 능구렁이 겉으로봐서 멀쩡..뺵좋고 인맥좋고 말주변 좋은 인텔리 백인 게이남은 적반하장으로 발소리가 electrical room에서 나는 것이고 교활하게도 ..제가 정신 이상이라 고 우기고 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소리를 혼자 착각해서 듣는다고 저를 망상증, 정신이상으로 몰아가는데 정말 정말 기함할 정도로 나쁜 사람들을 겪었습니다. 쿵쾅쿵쾅 뛰는 소리를 녹음해서 제출했음에도 strata 매니저가 거들떠도 안보고 윗집 편을 드네요..하- (캐나다 strata = 미국 HOA) 정말 억울히고 기통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윗집 쿵쿵소리 소음 녹음한거 유튜브에 올려봤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들어보시고 답글을 ( 영어로 부틱드립니다) 달아주시면 .. 제가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결백을 증명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 될것같습니다. 윗집 뛰는 소리 녹음한 것들입니다,,: 녹음한건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5ZSB2aLORo https://www.youtube.com/watch?v=ZTHQeMndKOU https://www.youtube.com/watch?v=Yvlj6a1Fn-s 교활한 윗집에 피해당하고 게다가 매니저 bully까지 겪고있는 저에게 부디 힘을 실어 주세요. 저 소리가 님들에게 어떻게 들리시나요. 제 유튜브 비디오에 한마디라도 꼭 - 영어로- 댓글을 보태주시면 님들이 영어로 올리신 댓글을 HOA에 보여주려고합니다. 제 유튜브에 댓글 주시면 정말 눈물나게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