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도전문에 따르면 군 여군의 말을 인용 북한 여군들의 현실의 처참한 성생활이 공개돼 재미를 주고 있다.

 

 여군은 학교 졸업하고 군에 입대해 간부들과의 성생활을 통해 장교까지 하게 되며 그이후 포주가 되어 간부들의 원정 성매매 활동을 하게 된다.

 

북한 생활난 속에서 군생활에서 위안부는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생활을 이어 가며 성매매 업주를 전문하는 군인까지 생겨나고 있어 생활속의 성매매가 뿌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간부들과 성매매를 해야 하며 예쁜 여성군인들을 장교 진급이 빠르게 되는게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것에 관하여 어느 위안부 생활중인 여군은 “북한 군대가 단체를 통한 생계 집단인지라 그렇지 않은  장소가 따로 없다”며 “지위가 높은 장교들은 많은 여성과 즐기며 하급장교들은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2011.6. 読売新聞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0-25 23:40:59 Free Talk에서 복사 됨]

루머로 기사쓰는거 이제 좀 그만들하지.

그런거 못배운 늙은 노인네들한테는 통할지 모르겠지만, 20~40대에는 전혀 안통한다는게 이번 선거서 증명되었음.

20,40대 66~70%, 30대 75% 는 말이 75%이지.. 사실 완전히 등돌렸다는 얘기지.

밥도 못먹어 영양실조 걸린놈들이 대부분이라는 북괴군 놈들이 그래도 거기는 살아서 여군들을 희롱하고 있다니 가소롭구나.

북한 여군들 가랑이 벌려 진급한다니 우습기도 하고 미련스럽기도하다.

워낙 개념없이 사는 동네라 더 이상한 짓을 하더라도 놀라지는 않지만 아무튼 고생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