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월례비 강요 땐 면허 정지…’건폭 수사단’ 출범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JHL. Now Editing “월례비 강요 땐 면허 정지…’건폭 수사단’ 출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문죄앙과 김현미가 노동조합 같은 편이라고 눈감아 줬던 건설현장의 온갓 비리, 거기에 따른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달되서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역시 대통령이 검찰 출신이라 불법과 타협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서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KqfIgk30LiA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