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비 강요 땐 면허 정지…’건폭 수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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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L 180.***.160.176 100

    문죄앙과 김현미가 노동조합 같은 편이라고 눈감아 줬던 건설현장의 온갓 비리, 거기에 따른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달되서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역시 대통령이 검찰 출신이라 불법과 타협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