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1년 반 학생 지도 경험이 있는 하버드 출신 강사 입니다.
미국인으로 영어로만 강의 가능하고, 한국인 지도 경험이 많아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도 강의 가능합니다.
WASHINGTON DC, MD, VA 지역 모두 강의 가능하고, 대학 진학관련 상담도 가능 합니다.

SAT를 보다 효율적으로, 좋은 대학에 갈수 있도록 지도 할수있는 경험 많고 책임감이 강한 강사입니다.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고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로 상담가능 )

강사 프로필 : 05′ 하버드 졸업 : Biology & History
09′ 홍콩 대학 석사 : International Relations and Government
09′ 홍콩 대학에서 학부생 강의
대치동, 홍콩에서 SAT, AP, TOEFL 강의 경력 3년
영어로만 강의 가능 ( 미국인 )

과목 : SAT (Critical Reading, Writing, and Math),
SAT II (Biology, History, and Literature),
AP (History, Biology, Government, and Psychology),
TOEFL (Writing and Speaking),
and college essay and admissions advising.

연락처 : walneck@post.harvard.edu

하버드출신 이 겨우 학원 강사 한다고 하면 누가 앞으로 하버드가나요?
하버드정도의 학력이면 학문을 하기 위해서 대학가는 거 아닌가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학원 강사는 하버드졸업 안해도 하는거 잔아요!

겨우 학원강사라뇨?
윗님은 얼마나 잘나서 학원강사를 무시하는지…

딱보면 취직안되는 전공이네. 하버드나와도 백수할 가능성 높은 전공이죠. 홍콩대학으로 석사간것보면 학점도 안좋은것 같고.

g님 남의 글 이해를 못하면 이해가 안간다고 솔직해 지길 바람.
어디 겨우 학원강사 하냐고 했는지? 하바드대 갈 정도면 적어도
학문을 하겠다는 맘이 아니겠소 직업이 학원강사가 아니라.
대학을 직업을 얻는 목적으로 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지만
대학이란 사실 학문을 하기위해 가는 겁니다.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커뮤니티만 다녀도 많이 다니는 겁니다. 하버드출신 학원강사
이것이 그리 자랑스러운 거라면 당신 자식이나 앞으로 그렇게
만들길 바라오.

남이 하버드나와서 학원강사를 하던 MIT나와서 세탁소를 하던 남의 인생에 뭐 왈가왈부야 하버드나와서 SAT강사 잘하면 니들 회사다니며 받는 연봉 몇배는 받어
루저색기들이 꼭 이렇게 악플달고 자위질이지 ㅉㅉ

덜떨어진 인간아 돈벌고 싶음 말이다. 대학 갈 필요가 없단다 아그야
정주영이는 말이다 국졸이다. 하버드 갈 시간에 시장판에서 굴르면
돈은 많이 벌지 너 같은 돈독에 오른 것들은 가르쳐줘야 뭐든지 돈하고
연결하는 형이하학적인 두뇌로 뭘 알겠냐 만은 단순무식하게 살지말고
인생을 포괄적인 마음으로 살기 바란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거야 가진게 없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란다. 하버드대졸업하고 학원강사 하는거 뭐라고 하지
않았다. 이 찌질이 못난 놈아 글 좀 잘 읽어라 그렇게 어렵게 쓴것도
없는데 함심하구나. 내가 말한 것은 하버드대를 갈 정도면 진정한
학문을 하러 간 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을 던진거란다. 하버드 안가고
세계 100권 박의 서울대 나와서 학원강사 한들 돈을 못 벌겠니????
이 찌질이 못난 놈아. 제발 돈과 결부시키는 그런 아메바 같은
생각은 좀 접어라. 하버드보낸 네 부모들이 불쌍하지 않니???????
겨우 sat 가르치는 학원강사 한다고 하면 좋겠다.sat가 뭔지는 아니??

윗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댓글을 읽다 보니 화가 나는 군요,
물가 비싼 디씨에서 사회생활 막 시작한 초년생으로 아르바이트광고를 낸 것 가지고 이렇게 모독을 느낄정도로 글을 쓰시나요?
그리고 홍콩대학은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란걸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미-중 국제 관계전공을 중국에서 석사한것이 문제가 되나요?
포스트한 내용과 다른 댓글은 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인터넷 상이지만, 예의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강사님 너무 화 내지 마세요. 세상이 힘들어 괜히 화풀이 한 것 같네요.

강사님 그냥 무시하세요. 지나가다 이 싸이트 보면 좋은 정보도 많지만, 답글다는 분들 중에는 참 말 막하고 저질인 분들 많더라구요. 그냥 개가 짓는구나 하세요. 얼굴 안 보인다고 말 막하는 분들, 심심하면 그냥 일찍들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