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타던 차의 워런티가 몇개월후면 곧 끝납니다. 3만마일 정기 점검도 곧 해야하는데…

딜러샵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미케닉샵이 좋을까요?

워런티 끝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음 다 고치고 싶은데..

딜러샵에서 하면 고장 부분을 숨길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어차피 본사에서 주는 워런티니 더 열심히 점검할까요?

추천바랍니다.

마지막 정비 딜러에서 하시면서 oil leak하는 부분이 없는지…
그리고 Edmunds.com 에서 차종 년식에 해당하는 recall 이나 technical service bulletin을
확인하여 해당하는 부분을 다 점검해 달라고 하세요.
그 내용 점검한다고 서비스 비용을 더 받지는 않습니다.
저도 워런티 끝나자마자 technical service bulletin에 해당되는 동일한 불량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느들이 점검 재대로 하지 않은 것 아니냐…뭘 실갱이 끝에 50% 할인 받은적이 있습니다.

워런티 끝나기 전 recall 이나 technical service bulletin에 문제로 포스팅되어 있는 것은 꼭 점검해 달라고 하세요. (많약 점검 비용 더달라고 하면…원래 있는 문제점 점검인데 왜 돈을 더 내야하냐고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