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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11:15:38 #3237660도배좀.. 174.***.17.73 2755
운영자님 밑에 도배사 처리좀 ㅜㅜ
맨날 무성의하고 모든 공고에 내용은 전부 복사 붙여넣기… 저렇게 쓸거면 글 하나에 모든 포지션을 담게 하던지 조치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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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이인간 아직도 잡 못찾았나 보네. 매일 워킹유에스 출근도장 찍나보네. 백수의 히스테리 같다.
남이야 도배를 하든말든 신경끄고 잡 좀 빨리 찾기를 바란다.
내가 보기엔 너랑 상관없는 광고 같다. 그냥 놔둬라 -
이아래 노예선 선장 말이가
그사람 원래 직업이다 -
좀 않좋은 포지션좀 안올렸으면 하는 생각은 있네요.
도배할 만큼 사림들이 나가는건지?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가는건지 ㅡㅡ현기 차도 안팔리는데, 협력업체가 공장 라인 증설할리도 없을텐데.
암튼, 볼때미다 이런저런 생각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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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에서 일하시는 한국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굉장히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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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고생도 고생인데,
처우나, 근무 분위기나
너무 않좋아요.
경력쪽이 딱히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ㅠㅠ -
도배한다고 난리치는 이 인간!!
밑에 댓글 보면
리크루터 같다는데요. 내용 그대로 복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짐작가는 인물은 S* 알라바마라고 알라바마주 알렉산터시티라는 촌구석 (암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있는 회사거 리크루팅 하는 분 같은데요. 웃긴건 남편이 S*구매 다니는 사람 입니다. 남편은 그 회사 다니고, 와이프는 그 회사거 리크루팅 하고 ㅋㅋㅋㅋㅋ자기 광고 가린다고 남의 광고 도배라고 욕하고 웃기네요’
어쩐지…ㅋㅋ 에라이 정말 치졸한 인간이네…남의 광고 도배라고 씹는걸 보면 요즘 장사가 안되나 봅니다. -
위에 댓글아..
소설 그만 쓰고 정신차려.
자작극 하러 왔나봐.. 에휴 저 도배글 보고 옹호하는걸 보면 진짜 한심하다. -
당신 좀 이상하긴 합니다. 댓글님은 남의 글 복사해서 넣은 것 같은데 자작극이라고 우기는 것도 그렇구요.. SL에 근무하는 하모씨부인 직업이 리크루터 맞아요. 당신이 하모씨 부인이 아니더라도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에 들어오는 이유가 이상합니다. 당신의 댓글에 대한 반응 보려고 하는 것인가요? 일반 구직자는 자기가 쓴 댓글 반응 확인하러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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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계속 올리기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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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가 있지 아무리 그래도 회사이름과 하모씨라고 까지 밝힐 이유가 있나 싶네요 정말 보기도 안좋고 리쿠루터로써의 자질도 의심스럽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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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가 이던 아니던, 뭐 자유니깐 다 좋은데…JD가 이게 뭐니?
뭐 그물 뿌려 고기 잡는것도 아니고…올리려면 성의 있게 올리던지…
이런곳에 누가 열심히 만든 CV를 보내겠니?
그러니깐 욕하는 사람도 있지… -
펙트체크하겠습니다.
Home/Job Postings
=> 구인광고
:성립판결: 구인광고란에 구인광고가 게시되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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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네님아~ 제3자님이 리크루터가 아니라 구인광고 도배한다고 욕한 사람이 리크루터 같다는 얘기입니다. 댓글 제대로 읽지 않고 흥분부터 하셨네요 ㅋㅋ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사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D는 이메일로 보내줘요. 저는인사총무 JD 받았습니다. -
여기 혹시 낚시터 인가요??? 밑밥 물면 잡아가는….. 낚시꾼이나 밑밥을 무시는 분이나 두분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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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인력공급 업체 중에 제대로 된 리쿠르팅 업체 있나요…ㅋㅌ..이렇게 도배해서 이력서 오면 포워드 해주는 거지..얘기해 보면 가관입니다…전혀 전문성도 없고 회사관련 물어봐도 잘 모르고..희망연봉 깎아내리고…
혹시라도 지원자분들 있으시면 잘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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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에 따라서 차별할 수도 있나요? 회사관련해서 잘 설명해 주고, 희망연봉도 1만불 높게 고용주쪽에 전달해 줬거든요. 담당자에따라서 다른것인지? 지원자에 따라서 다른 것인지? 희망 연봉을 낮게 부른 것인지 ? 소개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것인데요. 최종 결과는 기다려 봐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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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당연히 차별있겠지…. 지 주제 모르고 희망연봉 말하는 놈이 미친거지….나도 한 50만불 희망한다고 말하고 싶다. ㅋㅋㅋㅋㅋ 현실에 맞는 연봉 말 해 줬겠지….. 리크루터도 입사한 사람 연봉 높을 수록 자기네 수수료 높은데 미쳤다고 연봉 깎아 내리겠나?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쫌 해라….. 이유 없이 까는 놈이나 옹호하는 놈이나 둘다 똑 같은 놈들이다. 진짜 두부류로 갈려서 싸우는게 한심하다. 여튼, 나 알봐아니지만, 버지니아주에 있는 리크루팅 업체는 그나마 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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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지니아 리쿠르터 소개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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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의 후 출근 뒤에 만불 깎아버리는 사례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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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퍼레터 받아본적 없지? 오퍼레터에 연봉 적혀 있다. 출근후 만불 깍아 버린다고? 무슨 개짖는 소리냐?
sue하지, 가만히 있겠냐고요. 사표 쓰고, 손해 본 비용 소송한다.
회사가 바보냐? 징벌적손해배상으로 몇백만불 물어주게…..
뻥을 쓰려면 상식선에서 써야지…..소설을 써라 아주…….
그런 사례 있으면 회사명 밝혀라. -
당근 딴데 가버렸지요.
무슨 노예도 아니고.
요 동네 분위기가, 너무 경우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
저기 지원하면 현재 회사 전화해서 왜 그만두는지 물어 본다네요.
그게 저 헤드헌터 회사 규칙이랍니다 -
이 양반아 그건 구직자에게 묻는거야
구라 작작해라
만약에 당신에게 그랬다면,
당신 문제 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났거나
당신회사에서 이미 손쓴거지 (당신 문제 많다고 조심하라고 주의하라고 요주의 인물이라고)
당신 딴데 소개해줘서 욕 먹지 않기 위한 건데
원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기 때문이고
근무하는 동안 문제 많은 인간으로 찍히지 말아야 해
당신 이미 찍혔으면 딴데 절대 못가
동네 엄청 좁아
미국 초보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여러 사람 고생 시키지 말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상책 -
오죽하면 회사에서 헤드헌팅 업체쪽에 제보를 했을까? 그런일 거의 없는데 오죽했으면 쯔쯔쯧
이 사람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사람 이름 좀 공개해 주면 안될까?
제보 받고 상황파악했다? 완전 양심적인 헤드헌팅 업체임에 틀림없는듯하다.
돈에 눈 먼 비양심 헤드헌팅 업체가 수두둑한 현실에서 이런 업체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구인회사에서는 이 헤드헌팅 업체쪽에 이 사람 주장 사실 여부, 사실이라면 이 사람 이름 물어봐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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