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굉장히 비생산적인 일을 하시네요.

  • #99354
    56 68.***.218.60 2527

    글 지우시는 거 대 찬성입니다만, 운영자님이 굉장히 비생산적인 일을 하시네요.

    아래처럼 일일이 공지하실 필요 없습니다. 가이드라인 눈에 잘보이는 곳에 간단하게 공지 해놓고 추후 통보 없이 되도록 빨리 지우면 됩니다. 몇번 더 그런 거 올라오면 ip막고… 계속 그런 식으로 일하셔야죠. 손 놓고 가만히 돈되는 일만 해서 사이트 키우시려면 사이트 크기 힘듭니다. 근본적으로는 트래픽/클릭이 돈을 주는 거지 광고주가 주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어쨓든 설득하실 필요도 없고, 운영자님이 훈계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운영자님이 “훈계”성 글을 남기실때는 좀 황당하기도 합니다. 듣는 사람도 모욕적일 것 같고. 저도 통쾌하기 보다는 찜찜하더군요. 뭐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싸이트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의 뜻을 와전시킨 제 잘못이라 사과드립니다. 가끔 오지만 워낙 오래 오다보니 남의 싸이트 같지 않아서요.

    • 조빠오빠 71.***.8.16

      어찌..올챙이가 잉어에 큰 뜻을알겠니 ?어찌.참새가 봉항에 큰 뜻을 이해하리요 ?
      마치..이쑤시게가.전봇대에 큰가르침을 이해 못하는것같군..
      요놈아..내가보기엔 니가 더 비생산적이다.
      나야..물론 소비지향적이라서..이렇게 논다마는.ㅋ
      인간은 심성이 바른사람이 좋은것인데.학식만 많음뭐하나..심성 덕성.바루 익스프레스루 인격으로 연결돼야 좋은건데..국가에 경영이.어찌 가정집 살림살이와같겠나 ?경영에 의미를모르고 그를 이해할려고하는것은 쉬운일이아니지.암.

    • tracer 12.***.149.67

      this is exactly what i meant about the problem of thinking ourselves as collective owner of this site.

      it’s like you’re visiting friend’s home and say “you should change your home interior decoration, it is not pretty what you did to your house and i say this because i love you and your house very much”

      i think it’s very very rude.

    • 조빠오빠 71.***.8.16

      비생산적이라는 것보다는 운영에 묘를살리기위한 중재적 굿 어드바이스라 생각함
      이해가 쉬울건데..이곳에서 내가 만나본사람들은 무수히 많지만.이런 운영자마인드를 가진분들은 몇몇안돼드라..운영에 묘란 중재와 타협과 이해지. 일방적으로 한쪽을 공격 매도해선 안돼는것이다.란 말이있어요 ?
      힘들다 존댓말쓴다는거.요 요 요 .
      암튼..나중에보자구.목구멍이포도청이라서..돈이있어야 인터넷두 안짤리지.
      사는게뭔지..

    • 조빠오빠 71.***.8.16

      tracer
      12.184.149.x 아.무지존말이다..그런데.사람들중에는..친구집 방문해서.꼭 싫은소리 골라서 하는인간들도 있어요.비교잘하고.잔소리잘하구.white lie를 전혀 즐길줄모른사람들이.많어요.저만 잘났다고 사는사람들.ㅎ마치.이효리처럼.
      내가 보기엔 가무음중에능한 기생에불과한데 ~!
      황진이 를 미화시킨 한국 문화와같어..문학적 가치야 있겟지만.황진이에가치는
      기생 아니든가 ?현대판 룸살롱 마담뚜 ~!!

    • 좌파 204.***.101.194

      친구집에 놀러와 식탁에 배설하고 다니는 넘은 어찌해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ㅎㅎㅎ

    • superid 69.***.177.58

      tracer님의 오해가 상당하신것 같군요.
      이사이트가 운영자 개인의 것이라는 굳은 믿음(?)에서 출발하신 님의 주장은 조빠오빠를 제외한 그밖의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공감은 얻기 힘들것 같군요.
      그런식이라면 대한민국은 노무현꺼, 미국은 부시꺼겠군요. 웃기죠? 웃자고 한소리입니다. 제겐 님의 주장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보입니다.
      tracer님. 이사이트는 모두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운영자는 관리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것 입니다. tracer님은 이사이트를 그저 싸이월드에서 제공하는 개인 홈페이지정도로 착각하시는 것 같군요.
      언제가 님께서 모두가 주인이라는 말에 “말은 그럴듯 하지만 그건 아니다”라는 식의 반응을 보인것을 기억합니다. 모두가 주인이라는 말은 말도 그럴듯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구성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필수 의식입니다. very rude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tracer님의 생각이 좀더 트이시길 기대합니다.

    • 조빠오빠 71.***.8.16

      좌파
      204.60.101.x마인드가 결국 거기까지군..친구집에도 즐기는공간이있겟지 ?
      여기에 중요공간은어디인가 ? 비자란.아닌가 ? 그기서는 언제나 조요하게 예절을지켜주자나…내가 장난치는거 봤어 ?.여긴 프리토크…글자그대루 완전 망가지게 놀수있는공간..너 파티두 안가봤나보네..하기야..니들이알겟니.파티문화를..
      고고하게 와인잔이나 들구 품위나 지키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넘들이.ㅋ
      그러니 맨날 왕따지.왜냐 ?별로 안고고한애들이 고고한척하면 것두 꼴불견.
      한국문화가 그렇지않은가 ?언제나 사회나 조직을 먼저생각하라.개인은 스스로 자중하고 포기해야한다..ㅎ 그러니.다를수밖에.너나.식탁에서 배설해라.좌파야.

    • 좌파 204.***.101.194

      a. 집밖으로 내치고 절교한다.
      b. 화장실 위치를 알려 주고 잘 타이른다.
      c. 일단 치우고 다음부턴 기저귀를 지참 시킨다.
      d. 그 친구 집에 찾아가서 똑같이 해준다.
      e. 먹게 한다.

    • tracer 12.***.149.67

      think a little more then you’ll find that analogy between workingus 운영자 and 대한민국은 노무현꺼, 미국은 부시꺼 is beyond absurdity.
      cyworld analogy is another absurdity, they are profit based business.
      workingus.com won’t exist without 운영자’s sole intention to make it exist. would you blame 운영자 if he decide to shut down this web site? he can absolutely do it. don’t you agree?
      i’m not saying we need not be responsible, i’m saying that it’s wrong to be responsible and respectful because of thinking that we’re also owner of this site. we should be respectful and behave because we’re guests here. we play here because he donated his personal space for us. let’s be thankful and try not to be rude. that’s all i’m saying

    • imminky 63.***.33.98

      이 사이트의 처음에 대하여 아시나요 (무슨 노래 제목 같네요…)?
      운영자님등을 포함한 초기 IT 이민자들께서, 이곳 미국에 오셔서 부닥거리며 알게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초기 글들을 보면, 굉장히 어려운 분위기, 미숙한 미국 생활, 불안한 취업 (대부분 초기 글들의 “저자”들께서는 스탭핑회사를 통하여 consulting 일을 하셨습니다. Client도 직접 찾아야 했었구요….), 등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면서 이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정보 교환 같은 것을 했었습니다.
      간단한 말로 운영자님 및 초기의 이 사이트를 이끌어 가시던 분들의 어려움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군요.
      제가 알기로는 몇번 큰 회사에서 이곳을 사려고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정보들이 가득한 곳이기에 말이죠. 그래도 운영자님께서는 사재를 쓰시면서까지 서버 경비등을 지출하셨었습니다.
      이곳의 선전 베너를 보시고 이 사이트를 상업적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 선전료가 과연 이 사이트를 사고자 하는 많은 대형 포탈에게 팔았을때의 금액과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운영자님께서는 이 사이트를 본인이 어려우실때에도 (운영상의 문제라든지, 아님 운영자님께서 레이업을 당하셨을때라도….-_-!) 이 사이트를 Public한 정보 교환 장소로 유지하시려고 애를 쓰고 계십니다.

      참, 저는 이곳 운영자님과는 어떠한 개인 친분이 없습니다.
      단지 2000년말 이곳 미국에 오기전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된 후로부터, 간혹 가다가 올라오는 글들을 통해 알게된 내용입니다.
      이곳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지난 글들을 한번 쭈욱 읽어보시고, 과연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진행이 되었고, 또한 어떤 형식으로 변질?되어 왔는지 제발 이해 부탁드립니다. 특히, 위 메뉴 오른쪽 밑의 “이전 계시판” 같은 곳 말입니다.

      참, 운영자님의 글을 이곳 계시판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만, 그동안 어떠한 요청에도 간섭?하지 않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양은 가만히 계시지 못할 정도라고 판단하신것 같군요.
      예전의 칼럼 등 초기 글들이 다시 한번 그리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 U’re Pity 75.***.30.80

      조빠**는 욕만 할 줄 알았더니 영어도 읽고 이해하나보죠?
      운영자님이 무섭긴 하가봐요
      요즘에 욕은 못쓰는거보니…

      미국에 온 이래로 영어 욕도 많이 아는지??
      앞으로 영어로 자신의 글을 표현해 보면 어떨지…
      자신을 돌아보는데 더 효과적일 것 같아서.

    • 조빠오빠 71.***.8.16

      운영자가 무서워서 그런것은 아니다..
      구구절절 옳은말만 하는데 무슨 그기다가 욕설을하겠나 ?
      사람이라면 최소한 그정도는 지켜야지..글좀봐라..어디 흠잡을데 하나라두 있나 ?
      바른말만하는데..뭘 ..난테 뭘어쩌라구..바른말한다구 욕하라구 ?
      내가 정신병자인가 ?난..최소한 옳고 그름은 안다..기준을잘잡아라..
      내가 모두다한테 욕을하든 ?아니자나..어떤글은 그냥 읽고지나가자나.안구레 ?
      바른것을보며 바르게 이해해주는 습관도 살아가는데 아주중요한것이란다.

    • 운영자 220.***.188.129

      제 글이 “훈계”라고 생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그렇게도 받아드려지는군요.

      제가 요새 몇 차례 게시판에 쓴 글은 몇몇 분들이 게시판을 통해서나 이메일을 통해서 게시판 운영에 대한 몇 가지 요청을 해오셔서 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영자가 마냥 묵묵부답으로 있기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고, 게시판이 별로 바람직하지 않게 과열되는 것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쓴 것들이지요.

      그리고, 저는 그간에 광고글 이외에는 거의 글들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변명조로 이 글을 쓴 거구요. 저는 되도록이면 글을 지우고 싶지도 않고, ip를 막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 자연의 정화력이나 치유력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결국에는 다시 제자리로 올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손놓고 가만히 돈되는 일만 해서 사이트 키우지도 않았습니다. 게시판 옆에 붙은 광고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그냥 사이트 운영비 정도 나오는 수준입니다. 이 사이트가 제 생계 수단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사이트 키우는 것이 저의 관심사도 아닙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장을 그저 유지하는 것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위키를 해 볼까 하는 생각과 그간 쌓여 있는 데이타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text mining 같은 것 말이죠) 하는 생각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운영자라고 해서 함부로 글을 지우거나 ip막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저의 “최소한의 개입”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re pathe 75.***.30.80

      이젠, 아부까지 할 줄 아네..
      옳은 말이라고 그렇게 태도가 변할 수 있다면 진작에 썩은 소리 그만하라고
      충고한 사람들 말은 어디다 버리고…
      이 넓은 인터넷 공간에, 한국과 미 전역에서 많은 잠재적인 사람들을 바탕으로 존재하는 이 자유로운 공간에 혼자 완전 그 자유를 잘못해석 해서 사람들 인식과 교양에 먹물 무치더니 제발 좀 성숙해지고 자제력을 훈련해서 안 읽은마 못한 글 좀
      쓰지 말기를..

      *빠*빠

    • 조빠오빠 71.***.8.16

      U’re pathe
      75.41.30.x 이젠, 아부까지 할 줄 아네..
      옳은 말이라고 그렇게 태도가 변할 수 있다면 진작에 썩은 소리 그만하라고
      충고한 사람들 말은 어디다 버리고

      젓까라..너나잘해라.십할넘아.내가 욕을안해도 즈랄 해도 즈랄
      너같은 개세키는 밥도 못쳐먹구 배고파 골골 앓아야한다.
      십자식아.욕쳐먹으니 기분이상쾌하니 ?이레서 너같은 한국세키들은 존말루 안돼지.
      존말하면 살살 기어 올라타자나..
      스발넘아 올라탈려면 니 마눌 버지나 올라 타고 놀아랏.알쥐 ?
      너같은 세키들을 우연히나 마주칠까봐 살이 떨린다.시이발넘아.
      욕은 너같은넘한테 해왔단다.이상.

    • 조빠오빠 71.***.8.16

      시발넘아..충고를하드레두 논리적으로 내가 이해할수 있게금 햇음
      오레전에 이해했다..특유에 아냥거림으로 사람놀리는 충고 ~!
      어디 감히 너같은 세키들이 날 오프라인에선 만나볼수나 있을줄아니 ?
      웃기고 인네..대갈통에 든것두엄는 세키들..충고 좋아하시네..
      충고를할려면 나보다 났든지 시이발.뭐 잘난놈이 충고하면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개젓두 엄는세키들은 총고하니 그게 잡소리루들리지 충고로 듣겟니 ?시이발넘아
      젓까리.자위나 실컷즐기라.알쥐 ?
      내가 악을쓰는것은 나를보호하기위한 본능적 수단이니라.

    • 좌파 24.***.10.227

      ㅎㅎㅎ 오밤중에 또 흥분하셨네. 그나저나 식탁에 배설물은 빨랑 먹어야지요.
      옳고 그름의 판단을 오직 자신만의 기준으로 하는게 그게 바로 정신병자예요.

    • 조빠오빠 71.***.8.16

      ㅎㅎㅎ 누가 식탁에 배설했어 ?그대가 청소좀해줘 앙 ?
      나 피건해에……………..잘레…옷벗구샤워하구.보송보송한 모습으루.
      잘레..그런데.넌 잘때..옷벗구자니 ?아님.패니만입구자니..아님.양복입구자니 ?
      궁금하네.ㅋ

    • 타고난혀 71.***.163.102

      조빠// 점점 이상한 소리 하면서 물타기 고만하고, 깔끔하고 근사하게 사과 한판 하고 “운영자”님 앞에서서는 살살 기는 그 런 모습이 오히려 앙칼지게 욕만 날리던 모습에 똥을 2배는 더 덮는 기분이네요..

      ..쪽팔리는건 한순간이니, 그간 했던거 사과로 하고, 다시는

      “미안한 맘 들어서 얌전히 욕안할려고 하는데 이것들이 또 욕나오게 하네..”

      이런 “우리들은 성질있어”란 단어를 암시하는 문장은 이제 쓰지 않음 되겟네..

      … 정신 차리자 조빠야… 그리고 운영자님한테는 왜 이렇게 살살 기는건지 모르겟네..나한테는 고자질 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배설 전하고 후가 다르다지만, 이건 도가 아닌지 않나 한데? 여튼 사과 한번? 그것도 존심상하면 기존에 “못먹어도 쓰리고” 하시는게 그간 “쌓은 팬”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 되는 바입니다.

    • 조빠오빠 71.***.8.16

      매너를 좀 지킬려면 살살 긴다고 표현하니.너에 주둥이도 가히 대단하구나.
      내가 살살 기는 이치는 이곳에 오는 몇몇사람에게 지켜준 예의와 비슷한 이치인것이다
      내가 방방 날라다님 기분이 좋겠니 ?멍청하고 아둔한 시키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하고 어떻게 똑같을수가 있겟느냐..
      혀야..멘스하니 /? 이젠 눈에 보이는것이 엄나보구나. 그러니 맨날 욕이나 얻어쳐묵지..
      넌 방방 날면좋겟구나..난..살살 기구싶구나.한달전에..니들이 그랫자나.
      나 감옥보내야한다.아이피 차단해야한다 발발거리구 악을쓰구 즈랄햇을때.
      운영자가 햇던말 전부다아 기억하구있다.
      너 반포보은이란말 아뉘 ?
      멍청한세키..어찌알겟니..너에 인격수준이 운영자 발가락 만이라두 따라갔음 참좋겟다..
      이놈아..사과도 할때가 있고 해야할 사람이 있는것이다.
      내가 걸레시키냐 암나 사과하게 ?
      그만큼 줏대두 없이욕하고 노는줄아니 ?????

    • 타고난혀 64.***.12.131

      조빠// “내가 걸레시키냐 암나 사과하게 ?”..

      걸레 기분 나빠 합니다..말은 가려서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