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봅니다. 정신지체아 하나 제거좀 합시다.

  • #410500
    영자 149.***.7.28 3892

    최근에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저질 유해어들이 남발하면서 이를 배제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생성되고 있는데 대략 몇개 example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싱글게,커플게도 큰 category에서는 Community로 되어있으니까.


    1. 반말, 욕설, 지나친 퇴폐적 표현 등 저속한 표현, 특정 커뮤니티의 은어 불가
    2. 노골적이고 의도적인 분란 일으키기 불가 (특히 학교/캠퍼스/학과 서열,여성비하)
    1. 일베 이외의 모든 곳에서 일베어 사용 금지. 일베는 사이버 집단 담배입니다.

    2. 일베로
    8. 금칙어 사용시 경고 1회 부여합니다. (금칙어: 님아, 님들아등의 일부 통신체, 일베어)
    저희 클에는 약간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일베어금지, 성드립금지, 상대비하발언금지, 욕금지.. 

    요즘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트렌드입니다.  물론 사람이 많다보면 돌연변이 저능아도 출입하기 마련입니다만, 30대 이상이 주류인 사이트에서 잦이봊이소리 들어가는 글을 다른사람들이 얼마나들 좋아할지는 모르겠군요.  그런게 좋으면 그냥 그런 비속어 남발이 특기인 사이트 가서 놀으라 하고, 계속 정신지체아스럽게 노는 사람은 아이피를 공개하거나 차단시키던지좀 제제를 가하는게 좋겠습니다. 
    • 1 147.***.169.189

      운영자께서 어느 정도 규칙을 정하시고 문제가 되면 출입을 통제하시는걸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정해논 규칙이 없었으니 소급 적용은 어렵겠지만 앞으로는 조금 정리해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네요.

    • 222 208.***.40.53

      예로 드신 대부분의 사이트가 모두 ‘로긴’을 해야 하는 사이트들 아닌가요?

      전 통제에 대해 딱히 찬성 혹은 반대 할 생각은 없지만, 로긴해야 한다면 workingus 사이트 출입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 44124 75.***.106.245

      제가 보기엔,

      운영자님이 지금 당장 할수 있는것으로는,

      “홍어, 보지, 자지” 만 금칙어에 추가시켜도 조금은 나아질거 같습니다.

      • z 71.***.1.103

        버지니아 울프란년이 쓴 보지의 혼잣말이나 똘 김용옥이 쓴 여자란 무엇인가 책같은거는 금서로 만들어 달라고 그래.

        • 울프 198.***.56.5

          네이버로 그렇게 검색해봐라. 당장 19금 딱지 나오면서 로긴하라 나올꺼다.

          그리고 한국에선 버자이너 모놀로그다.

          너처럼 보지의 혼잣말이라는 제목으로 책내는 출판사는 없어.

          이런놈은 80년이었으면 바로 삼청교육대나 형제복지원 그런데 끌려가는 놈이지.

          • z 71.***.1.103

            좌측 둔부나 왼쪽 궁둥이나. 병시나.

            • 울프 198.***.56.5

              둔부랑 보지랑 같은레벨의 단어라고 지껄인거냐? 병신 또라이 색휘.

            • z 71.***.1.103

              대가리 진짜 안돌아가네. 버자이너나 보지나.

            • 울프 198.***.56.5

              ㅎㅎ 이건 뭐 완전 인간 말종인데.. 말귀도 못알아듣고. 가서 니 엄마나 마누라한테가서 직접 얘기해봐. 왜 한국선 보지의 독백이라는 제목으로 안나오냐고. 정신병자색휘.

            • z 71.***.1.103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옛말에 틀린말이 없다.

              https://www.google.com/search?q=%EB%B3%B4%EC%A7%80%EC%9D%98+%EB%8F%85%EB%B0%B1&oq=%EB%B3%B4%EC%A7%80%EC%9D%98+%EB%8F%85%EB%B0%B1&aqs=chrome..69i57.1987j0j7&sourceid=chrome&espv=210&es_sm=91&ie=UTF-8

            • 울프 198.***.56.5

              푸하하 저기사 이제 구글 서치해서 읽어본거냐? 연극배우가 트위터에 쓴거.

              다시얘기하지만 가서 니 엄마나 마누라한테가서 직접 얘기해봐. 왜 한국선 보지의 독백이라는 제목으로 안나오냐고. 정신병자색휘.

            • 울프 198.***.56.5

              ㅎㅎ 말막히니 느닷없이 전혀 내용과 상관없는 욕질에 정신승리 드립하고 튀기. 저건 초보버러지나 하는 짓인데.. ㅎㅎㅎ 불쌍한 색휘.

            • z 71.***.1.103

              홍어국 출신이라 한국어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것 같구만.

            • 울프 198.***.56.5

              초보 버러지 색휘 안갔었어? 일베충 흉내는 내보는데 막상 레벨은 딸리고. 그러니 저 나이에 어설프게 자지보지홍어나 따라하다 욕이나 처먹고 다니고나 있지. 괜히 부르르 떨며 키보드질이나 하지말고, 일베가서 내공이나 더 쌓고 오던지 말던지 해. ㅎㅎ

            • z 71.***.1.103

              홍어만 하겠나. 컴플렉스가 쩔어서 홍어, 전라도 단어만 나와도 부들부들 떨면서 금지어로 지정해야한다는둥 난리를 치잖아. 한국에서 그런애들 홍어밖에 없지.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부르던 담담한데.

    • z 71.***.1.103

      여기서 홍어향우회 하냐?

      • dfg 75.***.106.245

        미꾸라z가 발정나니 제정신이 아니구나. 꼴에 유식한척은.

      • ㅋㅋ 125.***.46.89

        너 경산도 도둑이냐? 혹시 대머리랑 친척

    • ㅎㅎ 12.***.209.194

      평소에 얼마나들 거룩하게 사시는지는 몰라도 쓰는 단어가 잘못되었다며 땍땍거리는게 좀 웃기네요.

      저도 z님 댓글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크게 잘못되었다고는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 또 크게 배우네요 ‘좌측 둔부나 왼쪽 궁둥이나’ 같은겁니다. 당신들에겐 보지의 혼잣말은 외설스럽고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교양있어 보이나요? 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부엌, 키친이 되다’ 의 수준이네요. 한국 잡지중에 쓸데없이 영어섞어가면서 있어보이려고 노력한다는 유머글을 본적이 있는데 딱 그 수준 같습니다.

      • 지나가다 149.***.7.28

        집에가서도 딸아이한테 보지들 그러고 살아왔으면 잘못된게 없어보이겠지.

        밖에서는 멀쩡한 일반인, 컴앞에서는 보지들 운운..

        엊그제 가족 친구들한테는 성실한 교사가 나중에 알고보니 10여명이상 미성년자와 관계가지고 비디오로 찍고 경찰에 걸린 뉴스가 나오던데..

        다수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즐기던 놈이 볼땐 잘못된게 없겠지. 끼리끼리 논다고.. ㅉㅉ

    • 본질 64.***.46.165

      윗님, 본질을 보세요. z의 문제는 보지, 자지 남발이 핵심이 아닙니다.

      전에 제가 단 답글에 ‘룸빵에서 몸 파는 년’이라고 답을 했더군요. 정말 모욕적으로 느꼈고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그 이후 어떤 여자분께는 입에 담기에도 저속한 성적인 표현으로 답했더군요. (참고로 제가 단 답에는 z를 향한 욕도, 저속한 표현도 전혀 없이 의견을 쓴 것 뿐인데도요)

      자기의 표현의 자유, 즐거움을 위해
      타인에게 정신적인 불쾌감을 주는 일이 과연 정당한 일인가요? 교양있게 글을 쓰자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얼굴도 보지 못한 대상에게 무차별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답글은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특히 특정 지역민을 향한 극렬한 반감을 드러내는 것도 그 지역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 z 71.***.1.103

        “지돈 내고 백 사는 여자들도 많다. 그리고 사줄 형편 되서 여자한테 비싼 백 사주는 남자한테 열등감 가질 필요 없어. 다 좋으니까 사주겠지. 니가 못 사준다고 열폭할 필요 없다 이말이여! 누가 너한테 사달라냐. 열등감 찌질이들. 요즘은 능력 있는 여자가 남자한테 차 뽑아주는 시대다. 나는 능력있는 여자가 남자 차 뽑아주는 거 시샘안한다. 능력녀네.. 하면서 대단하게 느껴지더구만. 왜 이렇게 남자들은 열등감에 쩌들어 있는지.”

        니가 다른 사람댓글에서 열폭, 열등감, 찌질이 같은걸 느끼듯이 나도 니 글에서 룸빵녀의 향기를 느낀다는데 뭐가 잘못됐냐.

        • 너는 빠져 64.***.46.165

          그 댓글은 너한테 단 것이 아니다.
          그 위의 댓글이 바로 ‘년’으로 시작하길래 흥분해서 쓴 내용인데

          니가 왜 끼어들어?

          설마 ‘찌질이’와 ‘룸빵에서 몸 파는 년’이 같은 급의 조롱이라 생각지 않겠지

          앞으로 너한테 하는 답글이 아닌 다음에 끼어들지 마라.
          너하고는 글자로라도 맞닿는 것이 소름끼친다.

          • z 71.***.1.103

            너는 니한테 단 댓글에 그런 댓글 달았냐?
            니가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 단 순간 너는 불특정 다수의 댓글을 초청한거나 마찬가지야.
            그걸 감당할 멘탈이 안되면 아예 댓글을 달지마라.
            니가 달지말란다고 안달것 같으냐.
            앞으로도 병신같은 소리하면 언제든지 쳐발라줄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

      • to본질 212.***.151.26

        그 댓글 기억하는데 사실 저는 거칠긴 하지만 z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 생각 가진 여자들이 그렇게 보이거든요. 그걸 순화해서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안 들어먹을 거라는 생각이 들죠. 상대가 직면하길 바라면서 거친 말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어떤 여초사이트에선 이런 베스트 글들이 올라옵니다.


        제 목 : 편의점 도시락 먹다가 펑펑 울었어요.
        …….
        의사와 결혼한다는 친구의 말이 마음에 비수처럼 꽂혔던건,
        …..

        그 아래 이런 리플들이 쭉 달렸어요.
        솔직히 이런 여자들 글 보면.. 전 z님 의견이 거칠긴 하지만 너무 합리적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학ㅊ습지 교사하는데 친구 호텔 결혼식 갔다 펑펑 울었어요
        지하철 출근길에 (내용은 의사, 변호사 등 잘사는 사람들 빼고 서민동네에서 이등바등 출근하는 서민들 보고 안쓰럽다나) 펑펑 울었어요

        뭘 허구한날 펑펑 울었대ㅋㅋㅋ

        • 당해봐라 65.***.95.31

          이거 완전 호스트빠에서 남창하는 놈이네 (z버전: 내가 하는 말 아님)

          –>기분 어때? 괜찮치?

          • z 71.***.1.103

            개연성이 전혀 업자나 멍청한 년아.

            나가요 언니의 일기 읽어 봣어?
            텐에서 일한지 3년차.
            번돈 따지면 2억 2천정돈데 딸랑 남은건 명품옷과 명품가방이 가득한 옷장.
            그리고 고마우신분이 해주신 전세 1억.

            천이백.
            뭐 고졸 경리직원 연봉이라지만
            아까노끼라며 코한번 다듬어주고 (250) 메조테라피(150) 가방한개(200)
            신발두개(150) 원피스랑 섹시한 스탈 옷 한 일곱벌(300) 질러주니까
            한달 차비랑 머리비 남더라.

            집이 못사는건 아니었지만 솔직히 나도 외제차 끌고싶고 명품도 사고싶었다.
            카드빚 만들었다가 집에서 머리 삭발당한 친구있어서
            카드만들긴 좀 그렇던터에…
            텐프로는 내겐 구세주와 같았다.

            참, 차도 생겼었다. 첫달에.
            집에서 주는 용돈 한달 500이라며 뻐기던 같은과 기집애가 뉴비틀 끌고다녔는데
            가게에서 알게된 오빠가 아우디 작은거긴 하지만 사줘서 한번 학교 끌고가 자랑했다.

            월급이 2달째 1400으로 200 올랐었다.
            아직 학생인지라 여전히 20일 찍고.
            술작업도 늘었고 지명오빠들이 묶어주기도 여러번.
            일하는게 점점 쉬워지고 언니들이 오빠들한테 좋게 말해주어서
            지명손님이 현대나 갤러랴에 불러내서 가방이나 옷 신발등은 거의
            두달째서부터는 내돈으로 산 기억이 없다.
            (청순쪽 외모덕에 어린 동생들보다 언니들이 날 이뻐하고 좋아한다.)
            뭐 사달라고 먼저 말 안해도 언니들이 나 가방 바뀌는걸 못봤다느니
            얘는 얼굴은 이쁜데 남자들이 뭘 입으면 좋아하는지 모른다느니
            뤼비통 신발 새로나온거 (언니가신은거) 보여주면서 이거 화이트모델
            쟤한테 어울릴거라고 오빠들한테 작업걸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그런 다음날은 오빠들이 백화점으로 불러내서 쇼핑시켜주었다.

            그러던와중에 집에서 부모님이 수상히 여기기 시작했다.
            솔직히 집이 강남은 아니고 샛별마을(분당)이었는데 내가
            매일 늦고 가방이니 옷이니 많아지니까 카드만든거 아닌지 걱정하셨다.
            잔소리 없던 집에서 편히 지내다가 갑자기 그러시니
            스트레스…아 짜증나. 그래서 집에다가 분당에서 오가기도 힘들고
            소속사 알아보는데 다 강남이니 나와살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처음엔 반대하시더니 VJ언니한테(울엄마가 방송봄) 부탁해서 살짝 거짓말로
            바로 옆집으로 얻어서 거의 같이 살거라고 언니가 해주어서
            겨우겨우 나와살게되었다. 기분 최고였다.
            웨딩화보찍어서 돈벌었다고 뻥치곤 집에서 돈 안받았다.
            그때 한창 나 이뻐하던 오빠가 논현에서 가구점 몇개 했던것 같은데
            그오빠덕에 가구 해결되고 벽걸이TV랑 가전은 다른오빠가 해결해주었다.
            넓은 거실이랑 부엌, 꽤 큰 방과 베란다가 있던 나의 첫 집.
            보증금 없는대신 월세가 140이었지만 솔직히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다.
            강남 집값이야 워낙에 비싼거고.
            뒤늦게 안 아우디오빠(차사준옵)가 뭐 필요하냐고 해서
            이사 둘째날 그릇이랑 주방용품 시트커튼등등…. 같이 고르러 다녔는데
            이오빠 코수술 후에 많이 인물 좋아져서 같이다니기 안쪽팔려 좋았다.
            오빠가 집세는 걱정 말라고 그랬다. 근데 가구선물옵과 가전선물옵도
            똑같은 소리 했었다.

            약속은 약속이어서 아우디옵이랑 주말에 홍콩에 갔었다.
            디올에서 새로나온 모델로 신발 지갑 가방사고 샤넬서 수영복사고
            펜디 좋아라하는 울엄마거 선물에 아빠거 구찌 수트케이스까지
            오빠는 내가 너무 이쁘다며 돈이 안아까운듯 펑펑 써댓다.
            오는데 오빠가 손 꼬옥 잡더니
            너 가게 나가지 마라. 한달 이천이면 되겠니?
            하는거였다. 난 오빠한테 돈받을라고 만나는거 아니고 가게는 친한언니들도
            많고 마담언니도 나 너무 이뻐하고 그래서
            그냥 관둔다고 말하기 너무 힘들것 같다고 그랬더니
            마음상한듯이 조용해진다. 에유 미안하게시리~
            오빠가 집에 데려다줄때 오빠몰래 면세점서 화장실 갔다오던길에 산
            페레가모 커프스랑 넥타일 꺼내주며 토라지지 말라고 했다.
            아우디옵 입이 귀에 걸렸다. 선물이 좋아서라기보다 내가 자기 생각하는게
            너무 이쁘다나. 나 진짜 좋아한다 싶어서 좀 챙겨준건데.
            그리고 한 일주일 뒤에 오빠가 티파니서 300짜리 다야목걸이 사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