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우주항공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은 미국변호사님을 통해서 NIW를 진행하고 있구요.
정확하게는 열교환기 및 인공위성 열시스템엔지니어로 일하고있습니다.

-Design(3D modeling & Drafting)
-Thermal Analysis
-Manufacturing(Procurement)
-Test

를 담당하는 시스템엔지니어입니다.

한국에 있고 아직 영주권도 없고 미국경기도 않좋으니까
직업을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네요.

물론 우주항공이 아니더라도 기계관련부분이 필요하시면

저에게 메일 보내주시면 제 resume 및 curriculum vitae 전송해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우주항공 분야는 방산업종과 관련이 있어서 거의 미국 시민권자만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단지 방산과 관련이 없는 분야(기상이나 지질등..)는 외국인도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서 실제로 JPL에서 이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보안조회를 통과한 시민권자만 취업이 가능한 분야입니다.

다른 분야도 대부분 시민권자를 선호하고, 혹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가 지원할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요즘은 여간해서는 비자 서포트도 어려운 상황이라, 영주권 없이는 어려울겁니다.
일단, 영주권을 받으신 후에 다시 잡 서치를 해보시는게 더 나을듯 싶습니다.

자리잡으시기 어렵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들도 같이 진행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윗분들 지적대로 다른 분야에 비해서 쉽지 않은 분야인 것은 맞습니다.

미국에서 좀 힘드시겠내요. 저 처럼… 방산을 피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말 처럼 쉽지가 않터라고요. 워낙 얽키고 섥켜시리…

정말 각오하고 미국 정착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HVAC, 건축공조, 지열 냉난방쪽도 한번 알아보시죠, 이쪽은 건축 background를 필요로 할 터이지만…..

위성, 방산쪽은 어려운데, 민항기는 괜찮습니다. 근데 지금은 사정이 안좋아서 힘들것 같습니다. 보잉에 한국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CTS 라고 알아 보세요. 이 회사가 비자포함해서 그런일 전문인데, 경기가 좋아지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