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보다 훨씬 작은게 지구다 상대가 안된다

그큰 목성도 태양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저큰 태양도 우리 은하계에서는 그냥 먼지에 불과한거다

우리 은하계를 봐라 어마어마 하다

크기를 집작조차 못하는 우리 은하계도 우주에서 보면은 그냥 하나의 점이다

우주 속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당장 내입에 맛있는게 들어가고

이쁜여자랑 잠을 자고

은행에 돈이 많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이분 대마초 피우시는듯

ㅋㅋㅋㅋ 대마가 아니라 그거인듯 현자타임

그래서 일에 목숨거는거 하나 소용 없음..ㅋㅋ 일에 인생 갈아넣지 말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중요함

초기 불교에 이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유투브에 초기불교 김성철 교수의 우주론을 보면 부처님의 우주론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우주를 신통력을 이용하여 관찰하여 이 우주 속에 지구 같은 별은 갠지스강의
모래알의 모래알 만큼 있고 그 시작과 끝은 알 수 없다. 이를 알려고 하면 미치거나 죽을 수 있다.
우주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니다. 이는 오직 부처님들만 안다. 라고 답하였습니다.

생각하는 별먼지
라고 별명을 붙여드리고 싶네요

우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데
지금 니가 사는 곳
활동을 인지하는 영역은
지구속에서도
아주 작은 부분이라 문제지///

생명의 관점ㅇ서보면, 니 목숨은 천하 우주보다 중허다. 그런디 반대관점에선 별 먼지보다 못하다.

작은 나와 광대한 우주는 타협할수없는 이해할수없는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 그래도 가끔 나를 저 무한한 우주에 풀어버리는게 내 insanity인세니티에서 벗어나게도 해준다.

창조주가 정말 있는 건가.
성경상으로 인류의 역사는 대략 6천년이라 보는데….이게 말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