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한 운영자에게 이렇게 아부해야 살아남는다..아부의 기술….

  • #99746
    …..> 71.***.167.240 3751

    더 구역질 나는거 마니 봤는데 더는 못찿것다. 지워나벼….
    그냥 재미로만 보시라….
    Nothing Serious!!!!! Just have a fun. Life is Goooooo~~~d

    고향 떠나 객지에서 살아 남느라
    미국 사람들앞에 굽실거리는게 몸에 베어서 인가?
    힘있는 자를 정확히 구분해내어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아부의 기술을
    배워야 할까? 현실이 힘들더래도 무쏘의 뿔처럼 당당히 살까?
    다 개인의 몫이다.

    조까오빠야!
    니 새 조국 미국에 충성을 맹세를 증명해 보일라구,
    이 헌 한국 쒜이키들 혐오하는 척
    존나 밟아야 개들이 충성심을 믿어주디.?
    왜 쓰잘떼 없이 맥없는 니 조국 아들 까니? 도움을 못줄만정..
    혹시. 니 뉴욕 주인이 성질드러븐 한국쉐아이?
    니가 당하는거 여기서 보상받소 싶니?

    암튼, 중요한 건 조까오빠는 decision maker가 운영자임을
    첨부터 꿰둟고 있었다는 거다. 야비한 본능이쥐….

    일단 타고난혀님의 한 댓글 인용으로 시작하여,
    조까가 정글에서 터득해 구차하게 살아 남은
    그 아부의 기술을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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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난혀 71.193.163.x

    가끔, (운영자님께) 애걸복걸 하는 모습을 보면
    조빠님이 그렇게 혐오 하시는 “한국시키”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율배반이라고 하나요?
    2007/05/01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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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빠오빠 71.167.8.x
    (………중략 )

    (존경하옵는 운영자님…)
    아..반말…그레요 그부분 저도 공감이 갑니다.
    제가 매너가 부족해서 일것입니다.
    님처럼 좋은분들에 따근 따근한 충고가
    겨울날 군고구마처럼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사실 무척이나 운영자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위에..몇몇인간들은 운영자님을 생각한척하면서.
    일부러 저를 무척이나 공격을하지요.
    짧은 저에생각이지만.
    저들도 아마 즐기고 있나봐요 ?

    미안해서 어디 댓글 달기 부담스럽네요 .
    존밤돼세요.. 2007/04/17 22:02:17



    조빠오빠 71.167.8.x
    주여 ~!ㅣ죄인을 악에서 구하소서..ㅎ
    그런데 예수믿어요 ?ㅎ,,나땜에 고생무지많네요..생면부지인사람..내가죄인이지.
    암튼복받겟네요..운영자여서가 아니라..인간적으로 당신에 생각이 바르다고생각합니다.
    조기아레 몇몇분들.참으로 바른생각을가진사람들이죠..
    저 아무한테 막말 안합니다.경우가 덜됀시키들한테만.막말하져.
    암튼.재미좋네요.요즘은 살맛나는세상같구.ㅋ
    난 살맛나는데..운영자님은 엄청 바쁘시네요.ㅋ미안시려워서.원.. 2007/05/0 00:01:40



    조빠오빠 71.167.8.x
    잘지웠네요 . 시원합니다.
    대한민국 129.186.200.x 이처럼 징징 짜는 글 도 좀 내리주세요..
    징징 징~징..마치 애들처럼 징징거린 글들..아주 비생산적입니다.
    어제는 접속이 안돼서 짤릿나햇는데.ㅎ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2007/05/01 09:05:43



    조빠오빠 71.167.8.x
    일단은 인간에 대한 신뢰에 더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크게됄사람은 달라도 뭔가 달라..
    (운영자님)혹시한인회장한번 해볼생각없나요 ?
    팍팍 밀어드릴테니까요..
    오늘은 왜그리 공자님이 보고싶을까.. 2007/04/27 21:41:04



    흠, 조빠오빠
    71.167.8.x
    (운영자님께서)
    이런 나를위해서 게인적으로 이렇게 친절히 불러주시다니
    일단 감사합니다

    워킹 유에스에이에 불만이 있냐구요 ?
    없죠 당연히. ..좀 충격은 먹었지만 .싸이트를 워낙 잘 만들어서
    솔직히 파격적으로 웹을 구축하셔서 참 좋다 뭐..신선하다.등등
    생각을합니다.
    사실 그렇자나요 .별루 젓도 쓰잘데기없는 한국싸이트를 가령
    싸이나 다음 야후 등등.. 개세키들 맨날 정보요구하고
    인증까라 뭐하라.시발넘들 그런거에 많이 짜증이 나왔던차에
    이런사이트 만나보니 눈이확뒤집혀지네요.
    암튼 사이트는 참신하고 훌륭합니다..

    (………중략 )2007/04/06 23:46:25
    ……………………………………….

    조빠오빠 72.89.237.x
    원글아 ~!
    운영자는 운용에 묘와 중용의 도를 지키는 모습을 느낀다.
    인생은 그레야 성공하는것이다.
    파리 처럼 팔딱거리지말그라 팔닥거리다간 날파리채루 마자 코피 터진다.
    2007/08/11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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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빠오빠 72.***.237.212

      이놈 대게 심심하나보네.주말인데 그렇게 할일이없니 ?
      나야 오후 스케쥴땜에 집에서 몸풀고 있는데..이쉑히는 책상앞에서 줄라리
      댓글 카피해서 올리구 ………

      뭘 원하는데 ? 도대체 뭘 하고싶냐구 ??
      내가 말했자나~
      독서만권치통신이라구..
      책이나 읽어라 ..그러다보면 운영자나 묵묵히 지켜본 사람들에 덕성을 느낄수있을것이다.
      어찌 참새가 봉황에 큰뜻을 알리오..~!

      난 이곳에 객이다.
      손님으로서 주인에게 최소한의 예절을 갗출뿐이다.
      마치..파티에 갈때 턱시도에 고무신을 신은것처럼..이놈아 고무신을 신든 맨발루 달리든 객들한테 미안할게 모있니 ?
      호스트에게 예절을지키기위해서 턱시도에 빛나는 구두를신고 가는거지.
      같은 밧물일지라도…..~!!!
      소나기는 일단 피해가는것이구.가뭄에단비는 끌어안아야하는것이고
      장마비는 조용히 기다리는게 상책이다.
      머엉청한놈아.~!!
      날씨조오타..
      바람은 산들산들~

      요기 조오빠는 오늘도 화려한 밤을위해
      아름다운 시간의 기다림속에 설레임을 느낀다.
      심기불편하게 하지말그랏~!!

    • …..> 71.***.167.240

      스케줄 엄지… 살살이 데리고 노는 중이제….
      올려줬다 내리다 각고 실컷 놀다가,
      I will put you back where you belong to.
      하얀 벽돌집.. 니 친구들 많어 거기…
      이 점박이, 무면허 정신과 의사거던…
      좀 쪽팔리노? 주절데느만….. 낼 교회는 꼭 가거라잉…

    • 조빠오빠 72.***.237.212

      점박인지 주근깬지 이젠 분간이 안가구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ㅋ

    • …..> 71.***.167.240

      크으~
      걸래는 빨아도 걸래로다.
      걸래면 어떠허리, 조까면 어떠허리 만수산 드렁칙이……
      한 평생 살다 가는 것을……

    • 조빠오빠 72.***.237.212

      이방원이면 어떠하구 정몽주면 어떠하리 ~!!
      나는 나인것을..
      강태공이 낚싯대를 들이댄것을 어찌 세월만 낚았다고 할수 있겠느냐.??
      너의 댓글을보고있노라면..잘만하면 대박터질 사업구상 떠오른다.ㅋ
      단순한놈~!!

    • 조빠오빠 72.***.237.212

      단순 무지에 극치를 달리는 …..>
      71.30.167.x 놈인지 뇬인지.~!!놈이면 아마두 발정주기가 온것이구
      뇬이면 아마두 멘스 시작전 일주일이 시작돼는것같구나.
      단순은 자랑이 아니다 .그만큼 니자신이 채워야할 부분이 많다는것이다.

    • …..> 71.***.167.240

      운영자에게 니가 할타대며 주절댄거 다시 본께 새롭제?
      쪽팔리제?
      크으~
      진정한 걸래는 무서븐 세탁기에 끌려가더라도
      비겁하게 말투를 바구면 웃겨 벌지. . 이게 모냐
      쪽파리게 나도 안근디 x 달린 남자 쌰끼가…

      “이몸이 비록 걸래로서 일백번 WASH Machine에 담가져도
      악랄한 욕 향한 일편단심이 바귈쭐 몰랐것만,,,,
      운영자가 무서버서….이러가 짤리면 더 쪽 팔려서….
      일단 구차한 목숨 살아보자응데 니들 왜그러니??”

    • 조빠오빠 72.***.237.212

      요놈아..
      내가 여기에왔던 목적과 결과만 중요하지.
      다른 중요한것이 또있을까 ??
      암튼 정말 이쉑히 드럽게 단순 무식한넘이네.
      너에목적이모니 ??결과를 만들었니 ?

    • …..> 71.***.167.240

      누가 조까말 해석 좀 해줘유?
      단순 무식혀서
      이게 뭔말여?

    • 조빠오빠 72.***.237.212

      존경하옵는 …..>
      71.30.167.x 님~!
      오늘은 비가 온후라서 그런지 뉴욕날씨가 아주 좋답니다.
      이렇게 좋은날에 님을 만나서 전 기쁨으로 충만돼 있답니다
      물론 이곳싸이트와 모든관계자분들도 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오늘같은날 님을 만난것이 저에게는 아쉽지만.
      타이네놀이나 에드빌이 무척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님은 저를 만나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돼셧음합니다.

      부디 뿌리깊은나무 바람에 아니뫼길 바랄뿐입니다.

      저는 이만 불타고 화려한 뉴욕에 밤을위해서 잠시 출타를고려중이니
      제가 새벽에 환상과 허무를 느끼고 돌아올때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해주실수는 없는지요..많은 댓글이 저로하여금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잉크도 종이도 필요없는세상이니 부니 좋은말 사심없이
      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타고난혀 67.***.171.165

      -_-아이디 처리는 XXXX로다가 해주는 쎈스..부끄럽네요.

      타고난혀 71.193.163.x

      가끔, (운영자님께) 애걸복걸 하는 모습을 보면
      조빠님이 그렇게 혐오 하시는 “한국시키”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율배반이라고 하나요?
      2007/05/01 15:31:28

    • …..> 71.***.167.240

      임마 갑자기 존댓말 혀대고 지럴이여….
      나 오리지날 점박이여 임마 니놈이 내이름 지어 줚자녀…
      이 시키야 말까..존말할때 말까라잉….확 발라불기 전에 …..

      아니믄,계속 이렇게 이쁘게 말 하믄 얼마나 조냐…..
      다른 사람 한테도 말 요렇게 이쁘게 혀라잉 앞프로..알았제….

      아이고 이뻐 죽겄네….쪼옥…..

      그려 놀뗀 실컷 놀아라. 너무 밤 늦게 싸돌아 다니지 말고….
      놀고 나서 삶이 뼈속 깊이 허무해 지도록 실컷 찌클며 놀아라…

      니랑 내랑, 언제 술 한잔 화악 찌클어 불자….

    • 지나가다 75.***.219.215

      아 정말 짜증나는군. 야, 자슥들아 사내답게 맞짱까든가..ㅅㅂ 뭔 짓들이냐..

    • 조빠오빠 72.***.237.212

      쥐방울만한노무 자슥~
      다구리 까봐야 별볼일두없게 보이구만.

      완전 이노꾸리잡구 개박치구만.

      원삿에 원펀치닷~!

    • …..> 71.***.167.240

      “쥐방울만한노무 자슥~ ?”
      이거 욕이제 욕 맞제? 아닌감?
      쥐방울 이거 구엽자너…..
      구여윤노뮤자슥 이런 말인디….

      그치 여기 구여윤 사람들 마치. 깨물어 주고시픈 구야운…

    • 조빠오빠 72.***.237.212

      지나가다
      75.70.219.x
      쥐방울아~!
      내가 뇬인지 놈인지 어케아노 ??
      니가 나하구 섹스라두 해봤니 ??

      지나가다..반갑네.ㅋ
      오레전에 난테 엄청 총질하드만.ㅋㅋ

    • 똥개조심 68.***.142.126

      뭐야… 이거.. 참나..주말 한번 지나니..
      이젠 둘이 싸우네….
      거참 묘하네…똥개랑 싸우다가 남들 싸우는거 보는 현상이라…
      암튼…. 나 아뒤 바꿨다… 똥개조심으로…
      이번에 된통 물려나서… 저자식 끝네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라고 우기더니만… 죄송님이 안 밝혔으면 저 똥개시키 계속 우겼을 거다…

    • 조빠오빠 71.***.29.218

      원레 그렇다 서울 안가본놈이 느낌니아 아집만 가지고 상대를 달달 볶으는법이다.
      니가 보기엔 싸운것같이보니??
      내가보기엔 줄타기 놀이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댓글 줄타기 말이다.
      싸움이나 전쟁이나 이세상의 어느일을하드레두 명분이있어야 하는것이다
      명분~!!
      명분없는 싸움은 동네 양아치나 하는짓일거다.
      명심하길바란다.
      명분.~!!
      그것이 남자한테는 고추만큼 여자한테는조개만큼 중요하거든.
      싸움에는 명분이있어야 하는고란다.

    • …..> 163.***.53.175

      싸우긴…. 쓰릴있게 놀며 즐기는 거지… 더운 여름을 식히느라….
      이 더운 밤 만리장성 쌓듯 정을 쌓는 것이지…..그놈의 정…….
      고 놈의 정땜시…..
      나 정도 마니 들었제….

      또 한주간 열심히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