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는 분명 좋은 지도자가아니다 (특히 저희같은 이민 엔지니어에게는). 하지만 그(그의 스태프)는 분명히 뛰어난 선거 전략가다. 이번 선거에서도 보듯이 그에게 괭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는 재선이 되었다. 특히 상대방의 약점을 잘 이용한다. 부시가 주지사가 될때나 이번 재선의 스위보트 베테랑 건 등이 좋은 예이다.
이런 점으로 보면 부시는 우리나라의 김대중 전 대통령과 비교함이 더 옳을 듯하다.
남의 비난은 잘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대안도 없이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