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반말 서슴 없이 하시는 분들께..

  • #99314
    타고난혀 71.***.163.102 2529

    이미 이성따위는 작정하고 익명성에 내팽겨 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하나는 알아 두세요..

    ..아피 알아내서, 허술한 컴터 몇개에 봇 심어서 패킷 날려서 컴터 좀 버벅거리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이곳 계시판은 많은 분들이 공들여서 나름대로 존댓말을 쓰는 분위기를 유지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트렌드가, 욕설 반말 같잖은 인격무시 의 투가 열정으로 내보이고, 당연하게 여겨지는것 같아서 적잖이 분통터지만, .. 기존의 트렌드와 호환을 할수 있게끔 다듬으셨음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인터넷 댓글을 이용해서 법정 소송까지 가게 될경우 증거 채택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점점 선례를 남겨 놔야, 슬슬 나오는 “짝퉁”들이 찔끔하고 조용해질꺼 같다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원조 “흠”은 뭐 기냥 시속 200마일로 날라다녔고요..

    그래도 줏대라도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말투만 따라하는 짝퉁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뭐라고 해야 하나요…..

    조승희가 애꿋은 사람만 죽였다는데 100번 동감 하게 되네요..

    다짜고짜 이섹키 라고 하질 않나..쓰발.. 좃.. 무슨 군대에서 삽질하다가 일짜무식 군대고참들이나 쓰는 말과 말투니 말이니..

    그냥 깝깝하네요..

    끈질기게 익명성을 이용해서 욕설 하시는 분들때문에 부끄럽네요..

    • 조빠오빠 71.***.8.16

      나보다더 더 나쁜시키도 있어었어 ?
      오에~!!웃기는 일이군..나이두어린 사람 같은데.아직 사회적성숙도도 약한거같구.
      존것만 배우거 나쁜것은 걸러 배워야지..이세키 저세키..퍽킹.그렇게들 많이 표현하지않니 ?
      넌 군대출신이냐 ? 혹시 뭐 동사무소에 근무한놈아니구 ?니넘 글치는거 보면
      군대 안갈려구 정신병으로 허위 진단서 발급놈같구..암튼.그렇네.
      욕은 이쪽에서 하는데 니가 왜 ?부끄러워할까 ?거참..이상하군.
      섹스는 이쪽에서 하면 니가 흥분돼니 ?
      나서기 좋아한 멍청한 한국노무시키 내가보기엔 넌 짝퉁보다는 아직은 미완성 짝퉁같오.

    • tracer 151.***.176.53

      예전에도 한참 논쟁했지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받아치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반말 욕설하는 분들이 계속 즐기시는 겁니다.
      한번 그냥 놔둬 보시라니깐요.

    • 조빠오빠 71.***.8.16

      ELE
      122.101.240.x
      이세킨 누구야 ? 생각해보니.욱기네.?
      내가 나쁜놈이었어 ? 별 희안한 놈이네.아주 욱긴놈이네.이놈아 내가 넌테
      돈을달라든. 그렇다고 섹스를하자든. 뭘했는데 .내가 나쁜놈이이야 ?
      표현을 할레면 곱게 해야지..
      조빠에 표현은 직설적이다.솔직하다.뭐.등등..말을해도.뽄새라곤..칵~!
      그리고 비교할레도 저렇게 별볼일없는 타고난혀한테 비교를하니 ?
      저넘은 나이가 아직은 쥐방울이라서.애들같아서 싫은데.
      고추만 있음모하니 /?맛이없는데..

    • 타고난혀 71.***.163.102

      >>니가 무슨 말만 하면 왜
      조또 재미가 없냐? 쓰발놈아
      대가리에 못 쳐 박고 다니냐?

      너 같은 놈음 조빠보다 더 나쁜넘이다.
      점잖은 척 하면서
      온갖 더러운 짓은 다하고 다니는 재수없는 놈아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 언제 저 보셨다고 반말이십니까?? 네??
      요즘 하도 짝퉁들이 나돌아 다녀서 번잡스럽긴 합니다..
      ..여튼 차암 아-름-다-운 ㅅㄲ님 이시네요.. 계속 아름다우세요..여튼 저는 아-름-답-게, 가-운-데 손가락으로 추천 10개 드릴께여..전에 추천 구걸 하셨잖아요..무슨 그지보다 더 구걸 하시던데..말이죠..

      냉 큼 받아 먹고 그만 네이버로 고고~

    • 타고난혀 71.***.163.102

      참고로 아름다운 님께 드린 어느분의 댓글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ㅉㅉ
      202.47.143.x 전세계 어딜 뒤져봐라 미국 아니라 저승에도 없지. 모자란놈… 2007/04/23
      04:41:00

      말은 거칠지만 틀린 구석은 하나도 없지요..

    • 타고난혀 71.***.163.102

      ..그럼 천상 아이피 알아내서 삽질좀 해야 하는건가요?? .. 천상 인터넷이고 감정적인걸 받아 치는거라면, 또 강제적인 구속력이 없으니.. 강제적으로라도 구속력을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 타고난혀 71.***.215.58

      타고난혀
      71.193.163.x 참고로 아름다운 님께 드린 어느분의 댓글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ㅉㅉ
      202.47.143.x 전세계 어딜 뒤져봐라 미국 아니라 저승에도 없지. 모자란놈… 2007/04/23
      04:41:00

      말은 거칠지만 틀린 구석은 하나도 없지요.. 2007/04/24
      15:47:18

      말은 거칠지만 틀린 구석은 하나도 없지요..

    • 타고난혀 24.***.25.133

      고만 하세요 이 아름다운 ㅅㄲ님아..유치 하시기는 여튼 가-운-데 손가락으로 추천 날려드릴께요..ㅎㅎ 무슨 그지들도 구걸 안하는 추천이건만쯔쯔쯔..아이고 여튼 아-름-답-게 쭈욱 ㅅㄲ님 되세요요욧~

    • 68.***.253.225

      항상 그렇지만 댓글에 또 댓글, 원글과는 무관한 상호 비방, 평소 점잖게 글을 쓰던 “타고난혀” 님도 약간 over 하실려고 하는 군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자유 게시판이지만, 내가 하는 일을 누군가는 보고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면, 모두들 이렇게 험한 글을 쓰지는 않을 듯 하군요.

      특히 “ELF” 님은 최근에 나타나 갑자기 누군가 처럼 험한 글을 쓰시는데 이 사이트에 무슨 억한 감정 있으신지?

      서로 좋은 정보나 경험, 유익한 글등을 공유하는 Free Talk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타고난혀 71.***.163.102

      ..윗에 글 적어주신분, 감사 합니다..

      근데 이왕 한 오버이니 이거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

      “추천구걸그지 김빡썩 이 아름다운 ㅅㄲ 님아 머하삼??”

      죄송합니다..그런데 하고 싶은걸 어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