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예전과 변함없이 workingus freetalk만한 곳이 없다 입니다.
이상한 소리 계속 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다들 무시하는 법을 배우신 듯 합니다. 별로 대꾸 안하시고 넘어가니까 페이지는 넘어가지요.
취할 것 취하고 흘려들을 것 흘려들으면 이곳만큼 배울 점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곳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안심할것은 못될텐대요? 이곳 글들이 좀 더 점잖긴 하지만 그쪽 댓글들이 거칠다고 그냥 무시하기만 한다고 될까요? 거침없는 내 뱉는 말이라고 그 말이 다 버려도 되는 말은 아닐텐대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지금 사회분위기 파악 하고 반성하기엔 그곳 만한 곳도 없을것인대…
물론 요즘은 들어왔다 나갈때 참 집찝한 마음을 금할순없고
그래서 잘 안 들어오게도 되지만
이곳을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뒤에 숨어서 욕이나하는 비겁하고 또 불쌍한
꼭 텔레반 같은 사람들을 어떻게 처분할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똥물 튈것을 알지만 침한번 벹고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