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렵다고 하던데
요즘은 직원 구한다고 여기저기 광고
우체국 지원할려도
카운터 영어잘해야하고
배달 1
상냥 시민들허고 잘지내야하고
노무노무걸어야하고
배달 2
걷는거 없이 차에 궁뎅이 붙이고
배달 이게 제일 좋아보이더라고

그런데 여름에 차터고 아니면 걷고
저것도 할게 못되고

나머지는 우체국내에서
정리 하고 하는건데
새벽에 나가야헌다고
3시 4시 출근
이것도 잠안자고
이러고 보니 할게 없네 ? ㅎㅎ

어찌 네 목숨줄이 끈질기긴 한가보다. 늙어서 힘들게 사는 꼬라지 구차하담마

구차하지
점심
멕더블+ 앱사용 공짜 감자튀+ 콜라
총 3.9
나도 왜 사는지 모르겠다

이런글노잼이니까 맥도날드썰이나더풀어봐 여러가지하지말고 맥도날드하나만밀고가자

사람을 계속 뽑는다는 건 들어가기 어려운 게 아니고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