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요즘 마약 때문에 말이 많은데.. meth는 절대 하지 마라 This topic has [1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 Now Editing “요즘 마약 때문에 말이 많은데.. meth는 절대 하지 마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본인은 대마 합법 주에 삼. 주변에 레크리에이셔널 드럭 10년 넘게 한 백인 아재들 보면.. 대마는 당연히 문제 없고.. acid는 정신질환 있는 애들이 하면 살짝 맛이 가는 것 같지만.. (조증같은거 있는 애들) 그래도 안전해 보이고.. 케타민, ghb, mdma 뭐.. 별 문제 없어 보이고.. 코케인 까지는 습관성 생겨도 사람 구실은 하고 삼. 처음엔 코케인 0.1그램만 (10불어치) 해도 fly high 한다지만.. 오래 하다보면 tolerance올라가서 라인 큼지막하게 만들어서 하룻밤에 수백불 어치 해야 한다고 하는데.. 비싸서 일반인들은 남용 하기도 힘들다고 함. (내가 했다는 admission of guilt 아님. 단순한 hearsay임) 물론 코케인 하라고 권장하는건 아님. 후술할 드럭에 비하면 건드려도 사람 구실은 하고 살지만, 비싸니 애초에 건들지도 말란 소리임. 문제는.. 메스암페타민이랑 아편계열 드럭들임. 메스암페타민은 처음엔 괜찮아 보여도.. 하는 애들 보면 한 달에 한 번만 하는 등 본인은 자주 안 해서 괜찮다 우기곤 하는데.. 보통 2년정도 지나면 폐인 되어있음. 한번 하면 몇일 잠도 안 자고.. 나중엔 주사기 들고다니고.. (ㅈㄴ 소름끼침) 나중엔 직장에서 당연히 짤리고.. 보상회로가 맛이 가서 씻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남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도 안 쓰고.. 성격도 이상해져서 meth 건든 애들이랑은 상종 절대 안함. 펜타닐 같은건 유저 만나도 못 봤지만.. 본인은 치과에서 치료 좀 받고 덴티스트가 옥시콘틴 처방해준거도 월그린에서 픽업 거부했음. 아편은 절대 건들면 안 됨. 각성제 꼭 해보고 싶으면.. 프라이머리닥터 만나서 리탈린이나 좀 받아서.. (그냥 달라하면 줌) 20mg 정도.. 약 가루로 빻아주는거에 넣고 빻아서 라인 만들고, 1불지폐 돌돌 말아서 코로 흡입하면 각성제들이 대충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고 느낌 옴. 검사 좀 받고.. (보험 있어도 비쌈..) 아부리 잘 털어서 애더럴 받아 먹어도 되고.. ㅋㅋ (본인은 학생 시절부터 합법적으로 Vyvanse 처방받아 복용함) 3줄요약: Meth는 절대 건들지 마라. 폐인됨. 졸리면 커피나 마시던지.. 애더럴 처방받아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