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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전에 이 차는 저 차랑 비교대상이 아니다 이딴 소리로 짖어대지 말것. 그냥 내가 타 보고 맘에 드는 거니까 딴지 같은거 걸지마라.
1. 렉서스 ES 350
품질이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 차 조용하고 잘 나가더라. 고장나도 부품 구하기 싶다. 대신 너무 평이하다.2. 기아 스팅어 3.3
스포티해서 젤 맘에 든다. 근데 단종되는 기종이고 기아 내구성 아직 못미덥다. 타면 리스로 갈려함.3. 토요타 크라운
요즘 새로 나온 아발론 후속작. 요즘 나온 모델이라 아직 시운전은 못해봤다. 근데 스펙이 꽤 맘에 든다. 300마력 이상의 하이브리드, 그리고 사륜구동. 딱 내가 원하는 구성이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 딜러들이 장난질을 좀 하고 있다. x 까라 그런다.대충 다른 기종은 기아 K5 GT, 비머 3시리즈 등이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K5는 내구성 떨어지는 DCT 넣어놨고 비머는 요즘 이 ㄷ신들이 차 생산을 제대로 못한다. 이거 분명 미래 부품조달에 문제가 있을 듯.
참 차 사기 더럽게 어렵네. 대충 일반 모델 사라 그러지 마라. 사면 몇년 타는데 ㅈㄹ 지루하고 잼 없게 보내기 싫다. ㅅ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