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영주권 신청 들어갔다고 합니다. 한 20년전에 관광비자로 와서 눌러 앉은 케이스로 지금까지 불체자로 지내왔습니다. 최근에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미국 기업이 스폰을 해주어서 영주권 신청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불체자들도 영주권문호가 개방되어서 좋습니다.

뭔 쌉소리고
불체 구제 방법은 시민권자랑 결혼밖에 없는데

어그로도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 님한테 소개시켜줄게히고 돈 요구 안하던가요?

왈왈

불체자는 구제특별법?이 있지 않은 이상 시민권자 가족 연관 방법외엔 영주권 취득 방법이 없습니다.

근데 미국기업에 불체자가 합법적으로 들어 갈 수 있나요? 합법적으로 들어가야 무슨 영주권스폰을 해주던지 말든지 하지 않나요?
그리고 미국에 한 20년 불체자이면 그 사람 백그라운드 첵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이야 다하지

받는거는 나야모르지

ㅋㅋㅋ

전형적인 2찍 무지성 어그로요.

전형적인 1찍 무지성 어그로요.(달아매인 도야지) 가 전형적인 2찍 무지성 어그로(누운 도야지) 를 욕하네…..

불체자 사면 언제 되냐? 내사마 경찰만 보면은 가슴이 두근 세근 퐁당퐁당
내사마 못살겠다 이쁜 시민권 아줌마랑 결혼 해서 영주권 따야 하는데
주여

목사님들도 말하는게 천국시민권보다 미국영주권이 최고라지

근데 천국시민권 받고도 천국행 뱅기표가 부도나서 못 가는 사람 수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