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주문했던 물건 못받았습니다. 2주 기다렸으나 안와서 환불 받았습니다.
금전적 손해는 안봤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시간이라는것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맘에 안들면 리턴할까 했던 제품인데, 아마존 측에서는 팔아놓고 택배 실수로 환불처리 해준걸 다시 주문해서 또 환불처리하면 블랙리스트 올릴까봐 참고 있습니다.
Usps는 아직 개판입니다. 기프트 카드 등이 들어있던 우편물만 골러 훔치던 우체부가 체포된 뉴스가 오늘 나왔네요.
싸인 요구하는 우편물도 우체부 본인이 싸인해서 우체통에 넣고 가버렸습니다. (Usps는 모르쇠)
Fedex는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확인조차 안해보고 건물밖에 그냥 물건 놓고 가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