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 다녔다고 뭐 별거 없어요. 영어 좀 잘하는 거 빼곤…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등등 자기 경험만 늘어놓고 바꿔야 한다고 만 얘기들 하죠.
자기는 뭐든지 다 잘한다는 얘기와 수많은 경험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정작 자기가 경험한 시스템이 더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르면서…
한 두명 씩 채용해서 써 보면 6개월이면 답 나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투덜이들이 되는 거죠…
그리고는 자기가 얘기하는 걸 못 알아듣는다고 만 얘기하다 옮기는 것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