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유치)손학규 만한 사람이 한국에 있을까?

  • #98227
    경기도 66.***.224.36 3543

    손학규 경기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할려고 국직한 외국기업 투자를 유치할려는 노력이
    요즘같은 국제화 시대에 진정 한국을 위한 일꾼인 것 같아서….


    경기 이천에 지멘스 2000억 투자

    독일의 세계적 자동차 부품회사 지멘스가 경기도 이천에 2000억원 규모를 투자 생산 시설 증설및 연구개발(R&D)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경기도는 최근 도청에서 생산과 R&D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멘스 그룹은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각각 본사를 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이다. 이회사는 전세계 190개 나라에 43만4000명의 직원을 두고 연간 7조5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다국적기업이다.

    업계는 이번 투자로 인해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 부문에서 기술경쟁력 강화와 수입대체효과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멘스는 당초 투자지로 중국 상하이를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멘스의 한국지사 선우현 사장은 “경기도의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이 본사에 부각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1월 지멘스가 아시아 지역내 투자계획을 갖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국에 투자를 유도했다.

    • 지나가다 70.***.138.98

      “경기도” 같은 사람이 자다 봉창 깨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혹시 말로만 듣던 한나라당 알바?

    • 진실 66.***.224.36

      경기도가 유치한 외자기업투자 실적은 거의 한국의 반이나 되는데 무슨 100명이나 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답변을 하는지…
      경기도만한 도지사 5명만 있으면 한국 저성장병 고칠 수 있는데 말인데..
      손학규 그 사람의 열성은 아마 한국에서 제일 국제화된 사람이라는 소리로 올린것인데…

    • 정화위원 68.***.214.169

      딴나라넘들 보기 싫어 미국 왔더니
      알바가 여기도 넘치네.
      손 하큐~씨는 대통령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혁신적이지도 못하고 지지층이 넓지 못해요.
      초기에는 젊고 개방된 의식에 매력을 느꼈으나,
      여러가지 행보를 보고 실망을 많이 하였습니다.
      한 예로,
      행정수도 이전에 관해,
      자기가 경기도지사라고 과민하게 거부하는 태도를 보고
      한국 사회의 문제를 풀려는 진정한 의식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볼 수 없어 실망하였습니다.

      정치인이라면 당리당략같은
      기득권과 자신의 소속 집단 이익을 생각하기보다
      옳고 그른 것에 대해 자기가치와 양심의 기준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가치관이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양심적이고 재능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당장 현실의 이익과 정치적 편견을 가진 사람은
      좋은 당원이 될 수는 있지만,
      좋은 지도자는 될 수 없습니다.

    • 밸리 69.***.91.175

      노무현도 하는데 손학규가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이번 정권의 긍정적인 요소중 하나는 개나 소나 대통령, 국무총리, 장차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일반인들에게 불어넣어준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트에 의외로 노빠들이 꽤 많군요.

    • .. 70.***.99.232

      개나 소나 장차관이라… 하긴 예전애도 돌대가리 군인들이 대통령에 장관에 다 해처먹었었지. 그런데 신기한건 그때는 아무도 개나 소나라고 안그러더라구. 왜? 그때는 총칼이 무서웠고. 지금은 만만한가부지?

    • 밸리 69.***.91.175

      총칼 당연히 무섭지. 니는 안 무섭냐?
      능력없던 군발이들 해먹어서 욕들어먹는것과 마찬가지로, 능력없는 운동권 떨거지들 해먹을때 욕들어먹는게 당연한거다.
      세금모아서 정치 백수들 먹여살릴일 있나.

    • .. 70.***.99.232

      총칼 무서워 찌그러져 있었던 거면. 그때 처럼 그냥 주는 밥이나 먹고 계속 찌그러져 있지그러십니까 그려. 밥만주면 잘 살았잖아요? 뭐가 불만이세요? 그때보다 밥을 덜드세요. 춥게 살기를 하세요. 노무현보다 잘났으세요? 그럼 직접가서 정치한번 멋지게 해보시던가요. 불만이 있으면 근거들 들어 비판을 하고 대안을 제시 하던시면 되지. 왜 노빠타령이나 하시면서 세월 축내세요? 그래 노무현 물러나면. 그 다음에는 누굴 씹으면서 여생을 보내시려나?

    • …… 68.***.77.37

      나라가 부강하려면 경제가 제일인데 모든것을 세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총령입니다 지금…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일 문제는 경제를 잘알고 능력있는사람이 무엇인가 하려면 깍아 내릴려고 하는것입니다. 총칼 그런것보다 무서운것이 경제력 입니다 경제를 생각합시다..

    • 노빠 66.***.247.84

      사리사욕만을 생각하는 기득권을 부정하고,
      공명정대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을 성원하는 사람을
      노빠라고 한다면 나는 노빠다.

      반노빠의 특징은
      “모든 잣대를 자신의 이익에 배치하는가 아닌가”로 사물을 본다.
      그리고 이유없이
      지금의 참여정부를 씹어댄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 같이…
      그들 먹물들이 한국사회에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총칼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떡고물이나 얻어 먹어볼까 싶어
      신군부를 기웃거리며 양심있는 소리 한마디 못하던 것들이
      참여정부가 들어서자 마냥 짖어대는 소리..
      정말로 듣기 싫어 미국 왔더니
      부정부패로 돈다발 들고 온 것들이
      지가 무슨 정권의 탄압을 받아 온 것처럼 해가지고는
      무슨 협회장이니 어쩌니 하면서
      여기서도 어깨 힘주고 다닌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가 어쩌고… 개나 소나..”그런다.
      코메디다.
      그런 넘들이 큰 소리 칠 수 있는 곳은
      70년대의 의식만을 가지고 모여있는 일부분의 동포 사회일 뿐이다.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행태를
      코메디언 재롱 부리는 것으로 인식한다.
      부디 변할대로 변한 의식을 가진 지금의 한국사회를 상대로
      주접 떨 생각은 말았으면 한다.

    • 밸리 69.***.91.175

      총칼은 무슨…최류탄 몇방 날리는데서 좀 놀아본 정도가 대부분인 것들이…왕년에 그정도 안 놀아본 사람 또 어디있나.
      노빠가 뭔지는 서프라이즌지 뭔지하는 사이트에 가보면 알 수 있지. 90퍼센트 정도는 거의 저능아에 맛이 약간 간놈들인것 같던데.
      노빠들은 거의 반미고, 게다가 지금 노빠 세상인데…노빠정부 씹는 소리가 싫어서 미국에 왔다?
      말같은 소리를 해라.

    • 쯧쯧 70.***.19.23

      전형적인 “딴나라 알바”가 여기도 한명 있구만. 게시판에 딴사람들 욕이나 해대고.

    • 밸리 69.***.91.175

      노빠눈에야 지들빼고는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난닝구, 민노충, 딴나라, 조선일보, 알바들이지. 안그래?

    • 글쎄요 68.***.145.56

      일도 안하고 온종일 자빠저서 순 양아치 용어로 게시판에 딴사람들
      욕이나 해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