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 many ugly stones, one pretty stone has to be outstanding. So, it is impossible not to brag about it if you pick it up.
It just means there are so many ugly sharp edged stones out there.
마누라가 아니고 숨겨논 여친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의 끝은 졸라 비참한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설입니다. 그러니 이런 게시판에와서 글을 남길수 있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사랑하는 마누라를 더 자랑하겠죠. 저도 제 마누라 아주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잘빠지고 정말 하루 데리고 자고 싶은 널널한 서양여자애들도 많지만 그들에게 눈이 가지 않는건 제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단순한 감정뿐 아니라 사랑을 끝짜기 지키겠다는 약속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전 특히 교회에서 바람난 집사 장로 혹은 목사까지도 여럿 보았습니다. 그게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끝은 언제나 파멸이구요. 아내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