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이 다람쥐 쳇바퀴돌듯 뻔한 역사를 되풀이 하는가. -미국식 토론문화를 배우라-

  • #98599
    약장사 209.***.61.125 2738

    역사를 거슬러 신라시대이후부터 조선말기까지 아니 지금 이시각까지도 한국을 역사의 큰틀에서 보자면 더 나은 나라가 될 수 잇음에도 국민성에 비해 후진성을 면치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잇다.
    이게 다 좁은땅에서 사람은 너무많고 내가 남을 짓밟아야만이 살아남을 수 잇는 구조이기 때문이다.(이런 현상은 LA한인타운이나 뉴욕플러싱 같은 ghetto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잇다.) 한국이 발전할 수 잇는 수준은 지금이 한계에 다달은거 같고, 앞으로 그 한계를 넘어 앞으로 전진하느냐 주저 앉느냐는 지금부터라고 보면 될듯싶다. 이제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none of my business가 되엇긴 하지만… 근데 현순간으로 보면 하지만 왠지 암울하다. 곧 나아지리라고 본다. 한세대가 지난 한국의 모습이 어떨가?

    내가 이 글을 읽는 사람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인신공격성의 글들을 올리는 부류의 사람들한테 추천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들이 잇는데 각 로컬 라디오의 정치/시사 토론 프로그램, NBC Meet the press, C-SPAN1,2의 각종 토론프로그램, ESPN의 Cold Pizza들을 시청및 청취해 보시기 바란다. 제발 한국드라마/뉴스/신문좀 그만보고.

    • NR70 75.***.250.209

      뭘 말하는건지… -_-;

      저런식으로 논설문 작성하면 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