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유저중 FAANG이니 잘나가는 Tech회사 다니는인원 0.5% 미만일거고

그 외 실리콘밸리 냄새도 못맡아본 인간들이 한 98% 이상일거임 이건 확실함

근데 뭐만하면 20만불이면 뭐 실리콘밸리니 캘리에서 중산층이니 월세내면 돈이 없다느니
마치 본인이 버는 중서부니 어디 깡촌 7만 8만불이랑 동급선에서 놓고 보려고하는거같은데

애초에 20만불은 20만불이고, 세금이니 월세 그돈 내면서 사는게 돈주고 날씨랑 그곳만의 vibe를 산다는 개념자체를 이해 못하나봄
이런논리면 그냥 깡촌 스튜디오에서 라면만 먹고 살면서 연봉 6만불 벌면 cost of living으로 치면 나도 실리콘밸리 20만불? 뭐 이딴식으로 정신승리는 할수도 있겠음

하다하다 어떤인간은 TC말고 base를 내놓으라니까? 뭐 이딴소리 끄적이면서도 다니는데
다 열폭의 연장선상임.. 마치 base는 쥐꼬리만한데 그깟 RSU 수십만불/4 해서 연봉 뻥튀기해서 으스대고 다닌다고 느끼나봄
어차피 그런회사는 베이스도 높아요..

남 후려칠생각에 이직을 하건 MBA를 하건 뭘 하건 스펙올려서 따라잡을 생각이나 해야지

더 코미디는 스시맨이나 세탁소 아재들이 뭣도모르고 샌프란이 어쩌구 TC가 저쩌구 cost of living 이런타령 했을경우지만 ㅋㅋㅋㅋ

글이길면 아무도 안읽거본다.

간단요약 요점만 찝어서 쓰는 훈련해라.

챗지피로 요약:

이용자가 말하길, FAANG과 같은 잘나가는 기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전체 유저 중 0.5% 미만일 것이며, 대부분은 실리콘 밸리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다. 이들 중 일부는 살기 비용이 높은 실리콘 밸리에서 중산층 생활을 하고 있어도 그것을 불평하며, 이를 비난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몇몇 사람들은 RSU를 포함한 총보수(TC)가 아닌 기본급을 중시하며, 회사의 대우를 불평한다. 이러한 태도는 회사가 이미 높은 기본급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결국 이직이나 MBA를 통해 경력을 쌓아 나가는 것이 좋다. 스시맨이나 세탁소 아저씨들이 TC와 cost of living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이들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규귤 더니는데 30만 받아도
남눈게 없다 어땋세 사냐
눈 앞이 컴컴하다

이게 문제가 되고 남이 받는 돈의 액수에 자존심이 싱히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버는 돈 액수로 정의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이기 때문임. 왜 남이 버는 액수에 발끈하나 이해가 인됨. 더벌면 더 잘나고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거군.

돈 자랑질 하는 것들이 제일 멍청한 것들임
베이스는 못 밝히고 TC만 말하는 것 보면 은근히 뻥쟁이들 ㅋㅋㅋ

아재… RSU/4가 뭔 뜻인지 아는 사람이면 테크회사 몸담아본 사람일텐데 뭘 믿고 남 베이스에 상한선을 긋고 있나요.. 연봉 후려친다고 유명한 구글도 초졸 연봉 베이스만 13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