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 외교 사령탑이라 할 왕이 공산당 외사공작위판공실 주임이 중국, 한국 및 일본 3국의 협력을 강조하는 와중에 전혀 외교적이지 못한 인종적인 발언을 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

9년 동안 외교부장을 하다 지난해 공산당 정치국 위원에 오른 왕이는 앞서 3일 “당신들이 머리를 얼마나 노랗게 물들이든지, 코를 뽀쪽하게 만들든지 간에 유럽인이나 미국인으로 결코 변할 수 없다, 서양인이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칭따오시 개최 삼자 포럼에서 말했다.

짱깨 대표의 세계관

맞는말 했네!
미국 꼬붕이짓 그만하고 유럽연합 처럼 동아시아 연합만들고 통화도 만들면 세계를 지배할수 있을텐데..

반토체, 베터리, 태양광패널 핵심소재 90%가 중국에서 나오는건 아나? 윤짜장덕에 한국 ㅈ됐어!

저게 일국 외교를 담당하는자의 인식이란말인가? 진짜 공산당은 답이 없구나. 와….. 열등감 쩌네. 이제 먹고 살만한데 왜 저러지? 니들은 죽었다깨도 세계인이 되지못한다. 그냥 중화인으로 머물러라. 제발. 기어나오지마. 거기 좋으니 거기에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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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조선족

이제 아시아가 세계를 지배한다! 가즈아.
여기서 인종차별, 쌍욕에 같은 민족끼리 싸움질만 부추기는 알바 쓰레기들 먼저 없애야..

미개약소국 외교부장이 뭐라하든 알바노~

ㅇㅇ 짱깨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이 될수 없지. 노력도 않하고 있지만.

김정은 가라사대,
“日 100년의 적, 中은 1000년 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