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변신술

  • #99657
    변신술 211.***.206.109 2844

    완벽한 변신술을 아시는지요?
    68.164.94.x님이 이 완벽한 변신술을 익혔더라면 해충박멸이니 클릭금지니 하는 말을 안들었을텐데.

    머리만 바뀌고 꼬리는 그대로니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들키죠.
    머리와 꼬리를 완벽하게 언제든지 쉽게 바꾸는 변신술, 아래를 보세요.

    • A 89.***.76.2

      뭐가 바뀌는거야

    • B 131.***.172.107

      그게 뭐지

    • C 216.***.124.124

      자세히 얘기해줘야지

    • D 62.***.48.177

      보고도 모르니

    • E 62.***.48.177

      꼬리를 잘 봐

    • F 212.***.225.3

      아 그렇구나

    • G 81.***.184.173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순간 변신술 완벽합니다.

    • F-END 69.***.8.97

      물론 흠님에게는 비밀입니다.

    • 원글 85.***.148.216

      새로운 기술을 알려주는 차원에서 글을 썼더니 그것을 알바랑 연결시키는 사람도 있군요.

      이것보세요, 신기술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게 모든 걸 색안경을 끼고 보려고 하지마세요.

    • 원글 71.***.195.108

      mmm/

      proxy server의 ip만 바꾸어 주면 되는 것이라면 새로운 기술이라고 소개하지도 않지요. 위에 올린 글 들의 시간차이를 보십시오. proxy server의 ip들을 copy/paste하더라도 이렇게 빨리 변경시킬 수는 없겠지요.

      제가 글을 올리면서도 제 ip가 뭐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서 익명성을 보장 받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캐쉬/히스토리등이 남지 않고 실행파일을 USB에 담아서 아무 컴퓨터에서나 실행할 수 있어서 공용컴퓨터를 사용할 때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 컴퓨터에서도 순간적으로 IP를 flushing 할 수 있습니다.

    • nj 12.***.36.2

      I don’t get it ????

    • 좌파 204.***.101.194

      꼴통 ‘불변의 법칙’이란 것도 있죠.^^

    • NetBeans 216.***.104.21

      놀랍습니다. 비밀을 알고싶어요.

    • 88.***.13.5

      가소로운 넘….. :)

    • 68.***.241.101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란다.

    • 원글 66.***.184.254

      비밀을 지켜야할 대상이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는게 좋겠군요.
      Torpark으로 구글링하세요. 파일을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브라우저는 불여우를 사용합니다.

      좋은 일에 쓰세요.

    • 68.***.241.101

      중국같이 반정부 발언하면 잡혀가는데서나 쓰는걸 여기서 왜 쓰냐?

      뭔 좋은일? 노빠 앵벌이짓?
      하여간 할 일 없는 띨띨이들 하는 짓이란…쯧쯧쯧…:)

    • 원글 128.***.11.30

      흠/

      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아이디를 바꿔서 글을 올리는거지?
      네 글인걸 감추어 클릭을 유도한 것 아니냐?
      당당하게 본인의 아이디로 글을 퍼 날라야지….쯧쯧쯧…:)

    • 68.***.241.101

      그렇게 하니까 븅딱들 재롱 떠는 구경도 하고 재미있잔니?
      동네 사람들!!! 늑대가 나타낫슈 하는 넘들이 있질 않나…
      왠만한 사람 다아는걸 비밀이라는둥 좋은일에 쓰라는둥 하는넘도 나오고…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

    • 좌파 24.***.10.227

      역시 꼴통은 불변한다는거~^^

    • …. 70.***.204.120

      흠..님을 보니,
      다음 미국이민 까페에 정신병자 한분이 생각나는군요.
      그분도 이렇게 이름 바꿔가면서 글올리는걸 즐기시던데..
      매번 꼬리가 잡히면 아니라고 우겨대고,
      한달정도 지나서는 그거 다 자기가 한거라고
      자기 장난에 속아넘어갔다고 우쭐대고..
      대책안서는 정신병자가 한분 계시죠.
      흠 님을 보니..
      같은 분이거나 적어도 같은 병동에 사시는 분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