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가 모르는새, 볼거리가 너무나 많아져서 그러함….

매년 볼거리가 조금씩 증가하는데….

4년에 한번 올림픽이면, 그 격차가 제법 커짐….

즉, 20년 전만해도 올림픽은 대중 적인 볼거리 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은 것이 새로 생김….

아마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생길때는 올림픽이 유일한 볼거리 였을 것임…

바로 이사이트에서도
니 쌩쑈를 보잖아 ㅎㅎㅎㅎ

두번째로는 사람들이 국가주의에 목숨걸지 않는다는 것…..

케이팝 듣는 사람들 북한에서 사형이라는데…..

내가볼때, 이 나라 얼마 안 남았음…

남한과 관계없이 무너짐….

최근 읽는 책이 Stolen focus인데….

티비를 갖는 사람이 바보임….

인터넷으로는, 중독이 될 지언정 사람들이 돈을 벌기도 함…..

티비는 완전 불가능…

솔직히,
오늘 오전, 주식 시세 차익만 +100만원 넘음 — 더 이상, 출근할 이유가 없음….

먼소리냐
내가 VD 사업부에서 TV 팔아서 먹고 살았는데

브래드가 workingus 떠나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 자기에게 도움될거 없는데 중독되어 끊지 못함.

고대 그리스 올림픽은 나체여서 관중 입장 금지. 남자들끼리만.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이런 쓸데없는 글은 프리토크로 옮겨주세요

스폰서가 많아야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