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 #97913
    moon 210.***.20.46 16946

    1

    • 답답이 24.***.112.59

      안순호씨의 대한 그정도의 인적사항이면 아틀란타에 오셔서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아틀란타에는 미화100달러만 주면 시키는일 무엇이든지 할 마약중독자나 까만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 답답이2 24.***.112.59

      구멍여섯개짜리 연장은 까만동네에가믄 조그만 것으로 한 $50불정도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중고연장들은 그전에 어디에 사용되었었는지 모르니 사용후에는 꼭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 답답이3 65.***.90.4

      친구중 한명은 남자가 임신 시켜놓고 아무말없이 주말에 살아저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여자와 동거를 하고 있었죠. 사실입니다. 저는 그쪽 아픔도 이해하지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지만, 제 친구도 맘을 비우고 용서하니까 그과까지 받아주는 남자가 생기더라고. 잊으시고 세출발 하세요… 물론 내가 그쪽의 아픔을 모르니 이렇게 쉽게 얘기하는것일수도 있지만…

    • 답답해2 151.***.234.148

      올란도 관련 웹사이트에는 이미 6월초에 이 사기꾼에 관한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http://board10.cgiserver.hanafos.com/CrazyWWWBoard.cgi?db=jonkang5801b&page=3

    • 씨애틀 207.***.238.138

      옛날에도 이런 글이 올라와 논쟁이 된적이 있었는데.
      한쪽 얘기만 들어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쪽 사람한테도 충분히 자신을 변론할 기회가
      주어진 상태에서 상황에 대한 논쟁을 해야 합니다.

    • 상식 12.***.76.13

      저렇게 쇼셜번호와 여권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불법인데…

    • 거참…. 156.***.255.126

      요즘은 결혼 약속할 사람이면 소셜 번호도 가르쳐 주나요? 제 와이프는 아직도 제 소셜번호 못외우는데…..

    • 네모공부 210.***.20.46

      저 사람 이야기 올랜도 인근에 사는 한국사람이라면 다 알아요.
      한국가서 자기가 미국에서 큰 사업 한다고 거짓말 한다음에 여자 데려와서는 부모가
      운영하는 슈퍼에서 죽도록 일만 시키다 쫓아낸다는 소문이 있었거든요..
      제가 이 이야기 들은게 3년전이고 그동안 수많은 여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해요.
      마지막 부인하고는 애까지 낳았는데 작년인가 쫓아내서 그 여자분이 올랜도에
      있는 한식당에서 웨이츄레스로 일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알만한 사람들은 동양슈퍼 안가고 근처에 있는 다른 식품점 다니죠.
      파리만 날리는데 아직도 가게 운영하고 있는거 보면 다 사기쳐서 운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