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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온사이트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회사가 조금해서 전화 인터뷰 그런거 없이 바로 온사이트 인터뷰를 합니다.
제가 사는곳과 회사와의 거리는 차로 9시간정도 걸리지요..
보통 회사가 작더라도 interview trip expenses는 회사에서 다 해줘야 하는거 맞죠? 그게 당연한거죠?
회사에서 그런거에대해 아무말 없네요…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입니다.
만약 interview trip비용도 안주는 회사 나중에 취직 하더라도 고생할듯 싶고 그냥 지원 안했다고 생각하고 안갈까도 생각중인데…
비용 주냐고 이메일로 물어봤는데 아무 대답도 없고…
이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차타고 간다고 해도 기름값 장난 아닌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 처음 회사 찾는중인데 첫 단추라 신경이 쓰이네요..
H-1B비자는 해주는거 같은데…갈등입니다…
여러분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