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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16:39:39 #3924095Dang 172.***.104.200 845
한번씩 농담하고 teasing하고 그러는데 확 쏴줄까요 못하게?
아님 그냥 웃으며 넘어가 줄까요.
17년 일한 오십대 백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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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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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물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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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달라는거잖아.. 에효 눈치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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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자 조심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에 한번 쏴줬더니 소문내고 다녀서 한동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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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놀리고 괴롭혀서 한번 말로 죽여줄까 생각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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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년정도 같이 일하는 흑인 동료, 평소 말투가 젊잖고 천천히 얘기하는 편이며 매너가 아주 좋은 사람. 근데 이 사람이 한국 이야기 할때마다 예전에 자기가 군인으로 한국에 있었던 90년대 초 용산역 근처 창녀촌 얘기를 끄집어 내네요. 한국 얘기할때마다 창녀촌 Red Light district 이야기, 돌아버리겠음. 그냥 자기가 무척 가고 싶었던 것 같음. 그 이야기를 듣는 다른 친구들도 굉장히 불편해하고 제 눈치를 보고. 제가 아무리 이젠 없다, 땅값이 얼마나 비싼지 아냐? 없어진지 수십년이다 말해도 그냥 대가리가 둔재라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미쳐버림.
가장 지속적으로 인종차별 하는 경우가 제 개인경험으로는 그 흑인에요. 내가 싸우고자 들면 분위기 싸해지고 반격할려고 예전에 흑인 노예시절 기억나냐고 되물으면 엄청 화나겠지. 자기는 나한테 이런 이야기 서슴없이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또 얼마나 할건가.
그리고 쓸데없이 맨날 정치 이야기 꺼내는 것도 이 놈. 오마바, 힐러리 광팬으로 트럼프 욕으로 지난 몇년인데 회사에서 정치이야기 꺼내는 것부터가 돌대가리 인증.
지난 대선때 흑인 남자 10명중 4명은 트럼프 찍었다던데 얘는 그 깨어난 축에도 못드는 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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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보다 꼬투리 잡히는 말과 행동하면 신고하는 미국에 사는 애들 많아요.
윗분처럼 재미교포가 소설로 한국을 배경으로 쓴책을 읽고 토론하는데 마치 소설이 실화인듯 자극적인 일들이 흔하게 벌어지는 듯 토론해서 아니다 이건 소설이다하니까 맞다 한국이 이렇다고 말하는 미국동료들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근데 그게 현실입니다 진실도 외곡되고 그러니까 한국처럼 깝치지말고 항상 조심하세요.
최근에 계약직으로 일하는 동료가 뜬금없이 챗으로 아무개가 매니저가 이것도 모른다고 속상해했다고 저한테 말하면서 넌 불만없냐하는 거에요.
친하지도 않고 같이 일한지 두어달 되었나….히스패닉인데 순간 이게 뭐지 함정인가?
동료인지 스파이인지…….. -
그런 사람하고 알아두면 도움 될 일이 많을 텐데요.
회사 나올 거 아니면, 초콜렛이라도 쥐어주면서 너는 소셜하구나. 참 부럽다. 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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