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박사 막 마치고 이번에 한 회사에서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매니저 말로는 들어오면 H1B랑 영주권 수속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 내용이 오퍼레터에는 빠져 있더군요. 이런 내용을 다시 넣어서
새로 오퍼를 달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매니저에게 이메일이나 기타 written 서류로 이 내용을 명시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만일 그리해야 한다면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써달라고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입사 후 xx일 이내에 프리미엄으로 H1B 신청. H1B 발급 후 yy일 이내에 영주권 신청”이라고 해달라고 하면 너무 무리한 것인가요?

참고로 OPT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일단 그걸로 하고 한참 뒤에 비자 해주겠다고 할까봐도 좀 걱정됩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n my case, I requested to put it in offer letter and I got it.
If they don’t like to modify the offer letter, you can ask any the other kind of written form as like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