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오일이나 미션오일에 dipstick이 있는데,
dipstick을 뺐다가 다시 dipstick pipe안으로 넣을 때,
한번에 일자로 쑥 들어가지 않고 중간에 걸리고, 약간 힘줘서 눌러줘야 끝까지 꾹 들어가네요..
이런 방식이 보통인가요?

보통은 dipstick pipe가 일자로 되어있어서 dipstick이 쉽게 들어가지 않나요?

제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파이프가 일자로 안되어 있는 차량이 적지 않은 걸로 압니다.
그냥 dipstick 가운데 부분을 잡아서 지탱해 주면서 살살 넣어주시면 됩니다.

옛날차의 경우 일자로 되어있었는데 몇년전 산 차는
스틱 자체가 중간쯤인가 굴곡이있던데요 거의 지그재그 모양의 굴곡
옛날차의 경우는 엔진 밑부분에서 스틱이 들어갔지만
요즘차는 엔진 위에서 들어가니 중간에 부품을 피할려고 그런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차는 그렇게 나오는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