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츠에서 비행기표를 살때마다 10달러씩 캐시백을 해준다고 뜨는데..그거 정말 캐시백이 되는건가요?

‘Your purchase is complete. Click here to claim $10 cash back on this
travel reservation. Click for details now! ‘

그래서 링크를 클릭해보면 http://www.shoppersadvantage.com/ 로 연결되고.. 이거 진짜 해주는건지 아니면 거기서 또 물건사라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돈을 돌려받을수 잇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혹시 오비츠에서 캐시백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전 travelocity에서 예약 다 하고 나니까 claim $20 cashback 문구가 뜨길래 대강 읽어 보고 일단 신청 했는데 그 다음에 바로 다시 claim additional $10 cashback 이 뜨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의심 적어서 페이지 내용을 (특히나 작은 글씨체) 다 읽어 보니 어느 쇼핑몰 회사에 자동으로 30일간 trial로 등록되고 취소 안 하면 월 $14.xx 가 회원비로 charge 될꺼라는 문구가 보이더군요. 결국은 공짜란 없는 셈이지요. 일단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 가서 No Thanks 단추를 눌렀는데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지속적으로 카드 명세표를 확인해 보려 합니다. 숨겨져 있는 문구, 그리고 특히 “how to claim your cash back” 이라고 적혀 있는 링크 같은 것 꼼꼼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어디 공짜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