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취임 10일 이후의 행보..홍의봉 선교사

  • #101329
    (주)예수 70.***.230.113 2515

    오바마가 취임을 한지 10일도 못되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낙태허용법, 동성애혼인허용법 등등 부시대통령 하에서 묶여 있던, 하나님을 대적하는 온갖 정책들이 속속 고삐 풀리듯 해제되고 있습니다. 취임식때 마녀(Witch)들이 대거 몰려와 빗자루를 들고 환호했던 영적배경을 알게 합니다.
    그런가하면 친이슬람 정책들이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어, 이스라엘은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붕괴와 멸망>의 글에서도 지적했지만, 세계정부와 신세계질서를 추진하는 세력들도 집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오바마를 일단 취임시켜 놓고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그의 불법을 들어내어 취임 취소의 상황으로 몰고 가시려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합니다. 오바마와 그 권력의 정체를 들어내어 교회로 하여금 때의 임박성을 깨닫게 하고, 경각심으로 무장하여 시급히 사명을 감당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도 깨어 있는 소수의 성도들 외에는 대부분의 교회들과 세상이 전혀 깨닫지 못한채 여전히 오바마에게 68%의 지지를 보내며 희망에 차 있습니다.
    참으로 미국이 극도의 영적타락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영의 지도자를 뽑았고, 이제 붕괴와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척 피어스박사님의 간증이 미국 인터넷에 소개되었습니다. 오바마가 취임한 후의 어느날 아침 기상할 때에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새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너는 준비가 되었느냐?”

    놀란 그가 잠시 후 TV에서 오바마의 기자회견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거대한 흑암의 영이 배후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고, “이제 우리는 전례 없는 장악력을 갖게 되었소” 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여기저기서 오바마의 과거행적에 관한 폭로가 증거와 함께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는 케냐의 몸바사에 있는 Coast Province Hospital에서 출생했고, 할머니가 출생 당시 함께 있었다고 증언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의 시민으로 모슬렘 교육을 받으며 자랐는가 하면, 외국인 유학생 여권과 신분으로 미국에 들어와 여러 대학을 거쳤습니다. 그 대학들이 모두 오바마의 기록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본명은 Barry Soetoro로서, 마약과 동성애에도 빠졌었음이 증거들과 함께 들어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한 분들이라면, 취임식에서 선서를 할 때 불안에 떠는 그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잇단 폭로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론을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미국의 사역자들 사이에서는 오바마를 적그리스도로 보는 견해와 예수님의 오시는 길을 예비했던 세례요한처럼, 짧은 기간동안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인물로 보는 견해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오바마로 인해 엄청난 비극이 미국과 세계에 불어 닥치게 될 것은 확실합니다. 단지 하나님이 그의 불법을 들어내어 물러나게 하는 시기는 예상보다 길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고 인내하며 강건한 신앙으로 무장하여 사명을 충실히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정도 개독이면 정신병 아닌가요?

    맞춤법 허접한 것은 그렇다 쳐도 사실 왜곡까지, 미주 한인교회들 수준이 딱 이 정도입니다.

    • 그거보다 75.***.1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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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한 99.***.1.196

      약간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나이들면 이렇게 되기 쉽던데 조심해야 합니다. 좀 측은하게 보입니다.

    • 121.***.169.112

      연세를 훚앙으로 섭취하시는저런 늙다리 목사들도 문제지만
      아직은 싹수가 푸릇푸릇해야 할 일부 젊은 개독신자들이 저런 말을 철썩 같이 신봉하는 게 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