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정말 이시대의 희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바마는 부시후의 희망과 꿈을 기대하는 서민의 마지막 기회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내세워진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주식시장 보십시요. 오바마나 가이트너가 원래 멍청해서, 저렇게 디테일도 없는 계획 세우고, 뱅커에게 돈 퍼부으는줄 아십니까. 이렇게 잘못된 정책을 계속 내놓으면서, 야금야금 서민들의 꿈을 죽이는게 그의 역할입니다. 오바마, 가이트너가 티비에 나오면 주식시장은 갑자기 내려갑니다. Markets hate Obama. 그래서 투자자들은 외국 시장으로 진출합니다. 한국 주식시장 보시면 아시겠죠. 갑자기 외주투자자들이 몰린 이유입니다. new world order를 위해선, 서민들의 꿈, 희망, 기대를 모두 꺾은 후에 훨씬 더 가능해지겠죠. G20가 언제 만나서 Global Recovery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있겠습니까. 모두 다 계획된 것이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더 내려갈 것이고, 전세계는 global government를 세우자는 주장이 서서히 재기 되겠죠.
부시후, 서민층을 다스리고, 이끌면서 경제를 망가트릴 적격인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인종에게 스며들고, 따르게 만들고, 기대게 만들고, 서서히 자신들의 목표에 대중을 이끌어갈 저격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바마.
오바마 참모들 보십쇼. 죄다 CFO출신입니다. 미국은 이제 끝났습니다. 제가 보기엔 내년에 아마 주식시장 더 폭락하고, 아주 큰 변화가 사회 전변에 생길 거라고 봅니다.

희망은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은 그래도 매케인에 비해서는 좋은 선택이었죠

어차피 선거는 차악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오바마가, 왜 자꾸 클린에너지에 집착하시는지 아십니까? 다음은 택스입니다. 플라스틱, 컴퓨터, 전기, 전구, 자동차, 오일, 모든거에 다 택스 부과 할 수 잇거든요. 친환경정책은 미국에게 엄청난 택스를 갖어다 줄 것이고, 서민은 아마 택스 브라켓이 엄청 올라갈 것입니다. 이제 경제가 어느정도 망가졌고, 택스를 부과하면 이제 서민은 이제 두손 다 들겟죠.

Merrill Lynch->Bank Of Amercia-> Nationalization soon.
Wachovia-> Wells Fargo->Nationalization.
Citigroup->in process of nationalization.
All Nationalization-> world bank to control money flow of world to back up New World Order.
You doubt? watch..

Obama before election: “We will bring our troops from Iraq in 6 months.”
Changed to “We will bring our troops from Iraq in 16 months.”
Changed to “We will bring our troops from Iraq in 24 months.”
……….
Headline from NYTimes, then reads as:
“Obama backed 30,000 more troups to Afganistan”, doubling troops what we had before.

오바마는 우리가 생각하는 오바마가 아닙니다. 오바마는 의원시절, 이민법과 서민들이 원하는 법안에 반대표를 많이 던진 사람으로 유명하며, builderger group에서 서포트 하는 많은 미국 메디아에 의해서 포장된 사기꾼입니다. 역사가 증명하겠죠…

답글 다시는 분들, 글을 잘 안 읽으시는군여. 오바마만놓고 대통령감이다 아니다라고 한 것이 아니고, 미국 대통령이 builderberg group의 허수아비라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바마든, 부시든…

님의 글을 요약하면 오바마는 builderberg group 이 global government 를 세우기 위하여 서민의 마지막 기회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내세워진 허수아비다 입니다. 왜 builderberg group 이 global government 를 세우려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를 얘기할 때 하나에만 집착해서 말하는 분들을 보시면 그것때문에 스스로를 제약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원글은 알겠지만 그보다는 크게 보시라고 쓴 건데, 대화가 안되는 군요. 지웠읍니다.

오바마가 의원시절(주의원인지 연방의원인지 모르겠지만) 이민법과 서민들이 원하는 법안(그 정의가 모호하지만..)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fact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독자들을 선동 내지는 현혹 시키려는 원글의 의도가…종교에 미친 광신도의 주장같습니다… global government요… 언제 이루어질까요???

bank nationalization이 왜 World bank control로 연결됩니까? Wellsfargo는 아직 nationalization하고 거리도 멉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군요…

원글님의 정치적 견해나 종교적인 성향같은 내용을 쓰실때에는 다른분의 생각을 존중하는 뉘앙스로 글을 써주세요. 자신의 생각이 전부 옳지는 않을테니까요.
말씀하신 모든 예들이 “미국은 이제 끝났습니다.” 라는 결론을 만드시네요.
원글님은 예언자도 인간밖의 능력을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그냥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언제 벌어질지 모를 일을 미리 단정하지 마세요.
그런식이라면 언젠가 다 죽을건데 왜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갑니까?
그리고 원글님도 이 미국에서 살고 있자나요. 이런 힘든때일수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생각과 대화를 많이 하세요. 이곳은 미국에 사는 한국이민자들이 서로 돕고 좋은 정보와 힘이 되어 줄수 있도록 공유하는 곳입니다.
원글님의 생각은 잘 읽어보고 갑니다.

그래서..결승전은 누구랑..? 일본? 미국?

Alex Jones의 The obama deception 보셨나보죠? 님 말씀대로 역사가 증명하겠죠. 오바마를 포함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희대의 사기꾼들인지 아님 님이 Alex Jones 말에 brainwashed 당한 숱한 사람중에 한명인지는…많이 심취하신것 같은데 “What if?” 이전에 “What is”를 생각하시길…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의 태생적 한계 그 자체입니다. Minority 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Minority 라는 tag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해도, 고통과 희생을 수반할 수 밖에 없는 개혁을 수행하고자 하면 필연적으로 그의 배경이 언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요는 Majority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Majority 만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제가 예측하건대 이분은 큰 변화를 추구하지 못하고 현상유지에 큰 목표를 두는 정책을 펴다가 임기가 끝나면 다음 대통령에게 정권을 넘겨줄 것 같네요. 어차피 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것 자체도 역사의 큰 획을 긋는 사건으로 충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