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중고차가 있는데, 거의 타지도 않는데 그냥 가지고 있으려니 보험료만 나가고해서 아무튼 처리하려고 하는데요.
오늘 시동을 걸어보니깐 시동도 안 걸리네요.ㅠㅠ 밧데리가 나간듯 싶습니다.
이런 차들 junkyard같은 곳에 판다고 하던데. 괜찮은 온라인 사이트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잠깐 찾아보니깐 굉장히 많은데, 믿을만한지 모르겠어서요.
돈을 받을거란 기대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동네 junkyard에 파는게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정크야드. 하루만에 싣어감

굴러만 가면 최소 $1000은 받는데 아깝네요. 크래이그리스트 같은데 내놔보세요.

돈 받을 기대를 하지 않으신다고 하니 구글에 car donation치시면 무료로 픽업올거구요
자동차의 컨디션에 상관없이 픽업되고 tax deduction받을수 있습니다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리시거나 돈 안 받으셔도 되면 도네이션하시면 어떨까요?

얼마나 오래 됐는지는 모르지만 시동만 걸리면 500불~1000불주고 사가는 사람들 많아요
저 같으면 배터리 최대한 싼걸로 갈고 시동 걸리게 해서 페북마켓이나 크레이그리스트에 팔 것 같네요

몇년도식, 어느회사 어느차 인지요 마일리지는 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