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sleepless in San Jose

  • #97967
    베티 24.***.255.203 4204


    Steve Barakatt의 “rainbow bridge”.

    인디언썸머 때문에 더워서 잠을 못이루는 건 아니구요.
    할일이 좀 있어서 ^^

    한국은 날씨가 선선하다 못해 춥다고 하는데
    이곳은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

    사는 곳마다 현재 기후 차이로 인해
    느낌이 틀리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네요.

    Sleepless in San Jose.

    • source 66.***.28.145
    • 칼럼 68.***.62.248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리구요. 칼럼 계속 올려주세용….

    • 베티 24.***.255.203

      이곳의 웹싸이트 개편하기 전에는 제가 칼럼을 바로 올릴수 있는 별도의 log-in 페이지가 있었는데 이사오면서 새로 만드셔야 한다구 해서.. 바쁘신 운영자님 귀찮게 해드릴것 같아서.. 조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고 요즘 제가 조금 바쁘긴 하였지만.. 그렇수록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긴 하더라구요. (^^).
      저의 모자란 글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운영자 63.***.79.254

      Sorry, 제가 깜빡했네요. 조금만 더 그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