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님, 당연히 상대적일 것이지만 대략 Base 95K / year에 변동보너스 대략 10K+- / year 정도 일것입니다. 이외에 보험과 401K matching 연봉 총액의 5% (5K/year – 100K 연봉이라면), 그리고 은퇴연금 (2년 지나면) 적립 – 아주 대략 5%/year, 주식 15%할인 구입(즉시 Vesting)입니다.
오라클 버젼은 뭘로 사용하시는지요?
OCP 10G 와 OCP11G 를 가지고 있는데…
실무경력이 반드시 필요 한가요?
MS SQL SERVER 군의 자격증은 6가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C# 을 하고 C++ 을 하는게 어드벤티지 인기요? 아니면 C++ 만 하면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체적으로 C++ 혹은 C#을 하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즉 제가 생각하는 정의로는 소프트웨어 프로덕을 만드는 사람, 웹보다는 데스크 탑 이나 서버용 애플리케이션을 하시는 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분은 대체로 DBMS와 같은 상대적으로 high level app을 안해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혹 high level app을 직접 만드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SharePoint와 비슷한, 그러나 특정 industry에 customized된 Electronic content management System을 만드는 팀입니다.
반드시 실무경력이 필요한 가는 대답하기 어렵지만, 의지와 fast learning이 그것을 능가한다면 불가능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팀 내의 사람들이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영어를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유창하게는 아니라도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몇 시간이고 회의해도 머리 안 아픈 그런분말입니다 – 이 말은 낙담시키려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영주권이 필요합니다.
여기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분이 한국에서 비행기 타고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 분의 열정은 많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천천히 더 좋은 것을 계속 찾아보시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미국 사람들 느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꼭 이 자리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다 여러 싸이트에여러 회사 (한 몇십군데)를 동시에 Contact하면서 필요한 사항(영어나 기타)과 상대적인 사항(팀의 상황이나 특정 기술)에 대한 고려를 하시면서 그 과정을 Enjoy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C++ 경력 10년 정도 했고, 현재 직장을 찾던 중에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7~8년전에 CA에 있는 Raytheon 사에 파견가서 일했던 경험도 있고해서 다시 미국을 떠올리게 하는데,
헉 영주권에서 걸리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그때 그 회사에서 제공한 비자를 받았을 때 미국으로 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을 다시한번 해보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