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에는 물건이 별로 없어서 딜러에서 파는 오딧세이 중고를 찾고 있는데요. 딜러에서 중고를 사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딜러에서 내놓은 인터넷 가격에 추가로 (이런저런 fee들) 더 내야 실제 구매 가격이 되는 건가요?
2.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대부분 lease나 fleet history가 있는 경우라서 찜찜하긴 한데요. 그쪽에서 Certified (150 포인트 첵업, 1년/12000마일 워런티, 7년/10만마일(파워트레인 일부) 워런티) 해주는 경우 좀 덜 불안하게 생각해도 될까요? 자금이 넉넉하면야 새차를 살텐데, 중고차를 구하려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고차 가격을 그대로 주고 사는 사람은 없지요.. 딜이라는것이 항상 떠보기 부터하고, 이게 통할것 같다 싶은것 먼저아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중고차 딜은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OTD 가격으로 스티커 가격의 70%를 불러서 시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