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딧시 07 EX-L OTD 28135.13으로 계약했습니다.
역시 네고는 어렵더군요. 1센트도 네고가 안되더군요.
그런데 옵션으로 백사이드 센서를 꼭 달라고 하던데 내가 차 픽업하기 전에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4개에 880불이구요.
와이프가 사용하기에 필요할 것도 같기도 하고.. 좀 비싼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혼다 익스텐디드 워런티를 인터넷에서 사면 싸다고 해서 아직 구입 안했는데 딜러는 아니라고 더 비싸다면서 꼭 픽업전에 사라고 합니다.
제가 edmunds.com의 혼다 포럼에서 분명히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하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혼다 워렌티 어떻게 하셨나요?

백센서 있으면 가끔 삐빅소리가 좀 성가시긴 해도 꽤 유용합니다.

딜러에게 사는게 아니라 finance메니저에게 사는거겠죠. 마진이 거의 50%라고 하네요. 딜에서 힘빼고 엉뚱한데서 손해보지마세요.
그리고 딜러쉽에서 파는 거 manufacture’s warranty아닙니다. 보험회사끼구 하는겁니다.

extended warranty는 Honda Care는 Manufacturer warranty입니다.

딜 잘하셨네요. 저는 600불 정도 더 주었는데. 3년 bumper to bumper에 5년 power train이 있으니까 꼭 사야되는건 아니고요. 제가산 딜러에서는 3년 36000 마일 지나기전에는 언제든 워런티 가입 가능하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