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입니다. 동생이 새로 정착하여서 차를 구입하려합니다.

방금 8군데 돌아 다녔습니다.

오딧세이 EX-L 27000~28000(부대비용 제외) 했는데 제일 최저가가 31990입니다. 이유는 오딧세이가 거의 stock이 없고 가지고 있어야 2~3대 (LX 포함)이네요. 참으로 당황스럽습니다. 나름 차 구입을 3번을 했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구입 시기를 늦추는것이 좋을 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저도 차를 구입했는데 이번이 세 번째 구입입니다. 너무 많이 돌아다니지 마세요… 저도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그렇게 해도 차 값이 올라간데요… 많은 브로커들이 한가지 차를 딜러한테 요구해서 그렇다네요… 넘 비싼것 같은데 시에나, 혹은 세도나로 알아보세요…

기다렸다가 사는게 좋을텐데…지금은 Clunker때문에 매기가 달아 올라서 그런데 다음달말쯤 되면 또 다시 한산해지고 값이 무척 내릴겁니다. 수요 공급원칙이 있으니까 기다렸다가 사고 그렇게 안달하면 비싸게 사는법입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기다릴줄 알아야 합니다.

Glendale VIP honda 에서 EX_L W/ RES 를 $30600(택스다 포함) 에 올해 4월달에 구매하였습니다. 3.9% 할부 +$10,000 다운하고요. 물론 그 때 rebate 가 있었고 경기가 안좋았긴 하지만, 공격적으로 우겨 보세요. Glendale dealer 가 날라리에 알마니안 거친 친구였지만, 다른 딜러에 비해 가진게 없다보니 가능하면 맞출려고 하고 나중에 워런티니 뭐니 더 팔아먹을려고 했지만, 안사겠다는데 장사없으니 그냥 말한 약속은 지키더군요. 그래도 조심하시고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