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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오디세이EX 인데요. 작년 여름에 바퀴를 모두 갈았습니다. 미쉘린으로 기억하는데요, 원래 출고할때 나오는 것과 같은걸로요.
이제 한 14000마일 정도 탄거 같은데 앞 바퀴가 벌써 많이 닳아서 쉬레드(?) 마크 (홈사이에 있는 마크 있자나요, 그게 노출되면 교환할때임을 알려주는) 가 안보입니다. 뒤바퀴는 아직 좀 남은거 같은데…
물론 타이어 로테이션을 전혀 안했기때문에 좀 빨리 닳았을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좀 빨리 다는거 같아서요.
혹시 다른분들도 비슷한 가 궁금합니다. 다른종류의 타이어를 쓰시는 분들도 있나요? 그럼 어떤거 쓰시는지…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