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오늘의 유머 EditDeleteReply 2014-10-1709:47:50 #1385250 김삿갓 203.***.213.253 1240 雹饉嘒歌靜晨竝(박근혜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우박이 떨어지고 흉년이들때 갸냘픈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Love7 Hate6 List Write EditDeleteReply ㅡㅡ 70.***.72.22 2014-12-1516:12:30 이름을 한문으로 써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ㅡㅡㅡㅡ 뭐하시는 분이기에 이렇게 한문을. ㅡㅡㅡ 음미하며 읽을록. 재밌네요.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