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 #1385250
    김삿갓 203.***.213.253 1240

    雹饉嘒歌靜晨竝(박근혜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우박이 떨어지고 흉년이들때 갸냘픈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 ㅡㅡ 70.***.72.22

      이름을 한문으로 써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ㅡㅡㅡㅡ
      뭐하시는 분이기에 이렇게 한문을. ㅡㅡㅡ
      음미하며 읽을록.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