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오늘도 달달한 하루 되소서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달달이. Now Editing “오늘도 달달한 하루 되소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전 글에 대한 추천들 감사 합니다 정말 씁쓸이만 비추를 누른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브래드가 또 똥을 싸놓고 갔네요. 자기 촉을 믿으라는게 이단사이비광신교도 이정도로 무논리는 아닐꺼 같은데 말이죠^^ 부디 여러분은 이렇게 되지 마시고 달달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