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ㅎㅎㅎㅎ 하나 더 나타났군요.
조빠씨의 욕설이 새로운 등장에 또 묻히는걸 보니
진정 원조흠과 흠과의 관계처럼 하나 또 사그러드는걸까요.

새벽부터 심난히 있다가 한번 돌아보고 갑니다.
맘편한 분들 많아서 세상이 여직 해가 뜨나보네요. ㅎㅎ

한국도 해가 뜨는군요. 여기 밥 참 맛있습니다^^

그러게요, 무슨 김밥석인가..무슨 석자가는 짝퉁하나가 막 떠돌기 시작하네요…

근데 뭐 -_-워낙 기존에 있떤 원조하고 짝퉁이 판을 갈아 엎어놔서 씨가 먹힐려나 모르겟네요..

여튼 김밥석,홧튕.

근데 언재봤다고 반말이세요??김밥석??이 아름다운 ㅅㄲ님아??

ㅎㅎㅎ 역시나 또 다른 오랑캐 출현???

..또다른 오랑케라는 소리에 살짝 뒤집어 졌습니다..

…그냥 추천구걸김빡썩으로 통일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아름답지 않습니까?? 김 – 빡 – 썩?? 내공도 없고 욕만 디립다 하네요..

…자꾸 이런식으로 빠져 들면 안되는데..달콤하네요..

알았어, 추천 구걸 김뻑썩.. 힘냐..

타고난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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